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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는 카페에 올라온 글입니다.
다 이러진 않겠지만 가슴이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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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글)우리 아이가 학대를 당했어요(원문제목)
한숨 조회수 : 2,380
작성일 : 2012-06-24 21:57:31
IP : 119.203.xxx.1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2.6.24 11:40 PM (183.98.xxx.65)헉....
아이키우고있는 엄마로서 주먹이 부르르 떨리네요.
너무 소름 끼칩니다.
후기올라오면 후기고 퍼다 주셨으면해요.
말못하는 연약한 아기 학대하는 인간쓰레기들은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아우......정말...2. 멘붕~
'12.6.24 11:58 PM (220.93.xxx.191)벌벌벌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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