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남편이 그냥 싫으네요.
요즘 게임 디아 3 너무하고 얼굴 보기도 힘들고
이래서 되나 모르겠지만
그냥 아주 그냥
남편 싫으신 분들 이유나 좀 알아도 될까요?^^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남편이 그냥 싫으네요.
요즘 게임 디아 3 너무하고 얼굴 보기도 힘들고
이래서 되나 모르겠지만
그냥 아주 그냥
남편 싫으신 분들 이유나 좀 알아도 될까요?^^
언젠가 저 가식을 다 까발려버리고 싶어요. 싫어요 정말
저요. 하루종일잠만자는 꼴이 나무라고도. 목소리도듣기. 시러요
아주.얼굴만 봐도.짜증이 치밀어올라요.. 주식에 바람에.. 집에서 손까닥안하고.. 내가 죄를.많이 지었나 하는 생각만 드네요..
결혼해서 주식이란괴물알아 대기업다니면서도 이십년이지난 오늘현재 살고있던집내놨습니다 저몰래주식빛어마어마해서요 제발등제가찍어한 연애결혼이라 양가집아셔도 눈하나끔쩍도 안하십니다 제가결국해결해야할몫
이라서 정말 서글프고 암담해요 오십이 이제갓넘었는데 어찌살아야할런지 난지도에 폐기처분하고싶어요
결혼전으로 돌아가고싶네요
그럼 이쁜 내새끼는 못만나겠지만요
임신했을때 갖은 모욕과 상처주기를 일삼고
아이낳고도 여전하여 피눈물로 살았는데
밖에서는 남들한테 배려잘하기로 소문난 남편
내꺼한테는 안그래도된다는 사람이에요
내꺼니까 함부로 해도 된다니 그게 말이 됩니까?
정말 반품하고싶네요 ㅜㅠ
결혼전으로 돌아간다면 다신 이런 결혼 안하죠.
그냥 혼자 살겠어요.
맨날......다음 주,,,사표 쓸거라고..위협을 주는.........남편,,,,,,,,,,,,,,,,,//
처음에는......달래주고...위로해 주고........궁뎅이..팡팡 해주고.....했지만...............//
이젠.......지겹고...지쳐서........꼴 배기 싫습니다..ㅠ,ㅠ......으앙~~~~~~!!
손 들어요
게임중독과 스포츠중독 아들 갖으신 분들은
가정이루는거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게임중독 심한 남편인데 월급은 받아오고 집에오면 잠도 안자고 게임입니다.
진지하게 생각 다시 해보고 싶네요.
난 그냥 혼자 살았음 싶네요.
그럼 현재 하고 잇는 걱정의 반도 안하고 살것 같네요
제목처럼 그냥 싫어요. 그냥.
저도 손 번쩍!
기분좋을때 간이라도 빼줄듯 굴다가 기분나쁠때 작은일에도 큰소리로 윽박지르듯 말해요
먹고살대가 없어서 그냥살아요
아주 싫으네요
맞벌인데도 집에서 밥먹을때 리모콘돌릴때만
손가락쓰는 ××
보기도 싫어요
저한테 정말 잘해주고 화한번 안내는 사람인데 싫어요
다음 생에는 친오빠로 태어나줘...부탁이야
술때문에 정떨어지는 인간
등 은 안하지만. **같은 성격땜에 속터져요. 말 한마디에 기분이 왓다갓다 합니다. 시아버님 닮아서 툭툭 내뱉는 말(개소리. 개지랄) 정말 듣기싫어요. 제가 싫어하는 말이라는거 알면서도 말하니.열 받죠 . 카톡으로 대화하다 기분나쁘다거나 성질남 바로 차단해버립니다
저요
바람핀 이후로 내 인생에서 나가리에요
시누 들이나 남들은 가정적인 남편이라고.부러워해요. 같이 안 살아봄 모르는거죠. 무를 수도 없고 ㅠ 자라온 가정환경 도 좀 영향이 있는것 같아요 ㅠ
꼴보기 싫은 남편을 상사로 두고 재택근무한다고 생각해요
남편퇴근이 저 출근시간 남편출근하면 저퇴근~
1년에 한달정도 말하고 살아요
대화 그딴거 없어요
전문직이니 넉넉히주는 생활비로 살고싶은대로 살아요
싫은 이유는 품위가없어요
시장통(죄송)에서 자란것 같아요
일곱살때 시어머니 여의고 두번째 세번째어머니까지 둬서 그럴까요?
아이들 대학가면 정리하려구요
멍청한 남자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3251 | 강아지 시추가 산책하다 헥헥 거려요. 6 | 시추 | 2012/07/01 | 1,916 |
123250 | 호도과자점 창업 어떨까요? 20 | 으랏차차 | 2012/07/01 | 6,608 |
123249 | 초4영어 말하기는 어떻게할까요 10 | 조언부탁 | 2012/07/01 | 1,962 |
123248 | 물걸레 청소포 별로네요 3 | 일회용 | 2012/07/01 | 4,426 |
123247 | 한겨레도 안철수를 비판하네 10 | 뭔가_노림수.. | 2012/07/01 | 1,984 |
123246 | 성당다니시는 분들 질문이용 5 | ^^ | 2012/07/01 | 1,405 |
123245 | 네이처리퍼블릭 전국매장서 30%세일요. 내일까지~ 2 | 수민맘1 | 2012/07/01 | 1,859 |
123244 | 기숙사 있는 좋은 고등학교/대안학교 어디일까요? 19 | ... | 2012/07/01 | 12,044 |
123243 | 재활치료 받으시는 어머님 칠순여행, 국내 장소 추천 부탁드려요!.. 2 | 고민중.. | 2012/07/01 | 1,183 |
123242 | 주공아파트 살기 많이 힘든가요? 2 | 아파트 | 2012/07/01 | 3,970 |
123241 | 신사의 품격 장동건을 보니 슬프네요. 68 | 알바아님 | 2012/07/01 | 20,246 |
123240 | 교회다니는 언니 ^^ 8 | 불교신자 | 2012/07/01 | 2,749 |
123239 | 믹서기 사용시 5 | 곰돌이 | 2012/07/01 | 1,534 |
123238 | "돈 모으고 싶다면 먼저 돈을 지켜라" 1 | ㅇㅇ | 2012/07/01 | 1,980 |
123237 | 카드론신청전에 궁금한게있어서요,,, 3 | 질문 | 2012/07/01 | 2,073 |
123236 | 이거 뭔가 잘못된거 맞죠?? 답답하네요 13 | 하소연 | 2012/07/01 | 4,022 |
123235 | 백화점서 어제 옷을 구입했는데, 환불가능할까요?(급질문) 5 | 고민.. | 2012/07/01 | 1,658 |
123234 | 다이어터님들 주말 무사히 지나가셨나요? 2 | 살빼자 | 2012/07/01 | 982 |
123233 | 통번역대학원 메릿트가 있을까요? 6 | 황금가지 | 2012/07/01 | 3,448 |
123232 | 휴대폰 사실때 "할부 원금" 꼭 확인하세요-초.. 17 | 휴대폰 | 2012/07/01 | 4,343 |
123231 | 무릎보호대 추천해주세요 | 나비 | 2012/07/01 | 1,082 |
123230 | 신사의 품격에 나오는 냉장고는 먼가요? 3 | 영업용인가요.. | 2012/07/01 | 2,148 |
123229 | 맛있는 커피 추천조 해주세요.. 6 | .. | 2012/07/01 | 1,868 |
123228 | 제습기 추천 부탁~이요^^ 1 | 고고씽랄라 | 2012/07/01 | 1,301 |
123227 | 따끈따끈한 한겨레 여론조사 결과 3 | 운지 | 2012/07/01 | 1,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