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장마철 끔찍한 경험이었네요.
락스로 닦아내면 몇일 있다 다시 곰팡이 피고
제습기 한대는 무조건 들여야겠지요.
부동산과 같이 들어올때는 빙빙 돌아
계단으로 들어와 방향감각 제로인체로
계약하게 된 아파트 이사하고 바깥을 보니 맨 끝이더라구요. ;;;
습기에 더 취약할까요? 아열대성으로 변해간다는 여름
올해 그마나 덜 더워 다행인데 장마 곰팡이 대비 좀 잘해볼까 합니다.
방법 하나씩 알려주심 감사드려요.
작년 장마철 끔찍한 경험이었네요.
락스로 닦아내면 몇일 있다 다시 곰팡이 피고
제습기 한대는 무조건 들여야겠지요.
부동산과 같이 들어올때는 빙빙 돌아
계단으로 들어와 방향감각 제로인체로
계약하게 된 아파트 이사하고 바깥을 보니 맨 끝이더라구요. ;;;
습기에 더 취약할까요? 아열대성으로 변해간다는 여름
올해 그마나 덜 더워 다행인데 장마 곰팡이 대비 좀 잘해볼까 합니다.
방법 하나씩 알려주심 감사드려요.
재작년인가 장마가 너무 심해서 곰팡이 천국이었던 때,
이불장은 곰팡이가 전혀 피지 않고 뽀송했었어요.
신문지를 이불사이사이 넣었습니다.
행주는 사용치않고 키친타월로 그때그때사용하고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