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적매력 없는것도 진짜 엄청난 공포임

호박덩쿨 조회수 : 5,731
작성일 : 2012-06-24 10:36:45
성적매력 없는것도 진짜 엄청난 공포임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게 무엇일까 성적 매력임 옛날 우리조상들은 섹시하다 표현하면
굉장히 모욕으로 생각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 시절에도 기방,, 유흥가에서는 어우동이라든지
논개라든지 성적매력 있는사람이 잘나갔음. 그러므로 성적매력은 한마디로 프리패스 여권임 


옴므파탈 팜므파탈이 성적매력의 대명사인건 다 아실거고 그렇다고 모든사람이 이런 늑대나
여우를 좋아하는것은 아님. 사람의 취향에 따라 이런 흉측 괴물 저급한 육체 후리기 야수들?
말고 진짜 선하고 착한, 류의 인간들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음. 즉, 색기를 보는 눈이 다름!


가령, 양동근, 류승범, 하정우, 홍록기, 이병헌, 박신양, 신하균 또 벵상 카셀 홍콩배우 서기
감우성, 김태우, 유지태, 개리등은 아줌마들이 보는 성적매력 배우들 이랍니다. 그런데 보면
공감가는 배우들이 있고 공감이 전혀 안가는 류들도 있거든요 어쨌든 공통점은 성적 매력임


근데 만약 종교 지도자들에게서 이 색기가 줄줄 넘친다면 어찌 될까요 교회 개판이 되겠죠?
또 공직계통도 바른 정사를 수행하기 어렵겠죠? 이세상 기둥support들이 다 무너질거 뻔함
그러므로 종교나 공직계통은 이런 유리하는 어둠자녀가 들오지못하도록 불칼로 막아야겠죠?


결론 그러고보면 색기 성적매력 이라는것이 좋은것만은 아니고 인생을 미혹하는 수단인거네
나 성적매력 없다고 그동안 부모원망 많이 했더니 그 반대대는 영광도 이세상에 있단걸알음!
즉 이세상에서 기둥역할을 하는 대통령이나 성직자에게 이거있음 맨날 스캔들 사고칠거아냐  




IP : 61.106.xxx.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6.24 10:37 AM (61.102.xxx.48)

    으햠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150 세계로여행사통해 여행해보신 분... 3 여행 2012/06/25 1,546
122149 에일리 가창력 완전 소름 돋네요 ㄷㄷㄷ 1 아침이슬 2012/06/25 2,371
122148 붙박이 장 시트지 교체하려 하는데... 3 ㅇㅇ 2012/06/25 4,056
122147 의료사고 상담할수 있는 곳 있나요? 3 ... 2012/06/25 1,963
122146 요즘 과일 뭐드시나요.. 4 레몬차 2012/06/25 1,958
122145 초등 저학년아이들 일년에 몇센티씩 커왔나요. 1 2012/06/25 2,801
122144 친정어머니 팔순잔치 다들 어떻게하세요 5 대구는 더워.. 2012/06/25 12,456
122143 알이 작은 감자는 어떤 요리를해서 먹나요? 3 감자 2012/06/25 1,703
122142 모기물려 이틀 박박 긁은 곳 비누세척이나 찜질해도 되나요? 5 물리자마자해.. 2012/06/25 1,305
122141 추적자가 기다려지면서 .. 1 아내 이름 2012/06/25 1,136
122140 사진이 안올라가요. 저... 2012/06/25 1,447
122139 애슐리 자주 가시는 분 메뉴 좀 알려주세요.. 4 ... 2012/06/25 2,325
122138 커널티비 서버가 끊겼습니다. 1 사월의눈동자.. 2012/06/25 1,251
122137 아무것도 안하는형님 25 ,,, 2012/06/25 11,659
122136 김경준 미국으로 조기 이송 ‘희박’ 1 세우실 2012/06/25 1,501
122135 비행기 좌석지정 7 비행기 2012/06/25 2,551
122134 기간제교사 대타 문제입니다 9 질문 2012/06/25 2,568
122133 제 남친이 남편감으로 어떤지 선배님들의 안목을 보여주세요 -펑했.. 48 결정 2012/06/25 9,636
122132 노래방기계 엄마 2012/06/25 1,240
122131 빕스나 애슐리 매운쫄면? 1 yaani 2012/06/25 5,320
122130 맛집이라더니 마트표 만두를 주는 곳도 있네요. 화자 2012/06/25 1,475
122129 친구없지만 씩씩하게 지내는 초6딸 그냥 지켜봐도 될까요? 6 엄마된 죄 2012/06/25 2,066
122128 카카오톡 대화내용 메일로 보냈는데, 어떻게 보나요? 2 카톡 2012/06/25 2,952
122127 흐린 날, 아무거나 쓰고 싶어서.. 2 바스키아 2012/06/25 1,213
122126 바느질했어요.ㅎㅎㅎ 2 저 오랫만에.. 2012/06/25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