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흠..
'12.6.23 3:05 PM
(218.234.xxx.3)
현대사의 전문가적 지식이 많다구요? 믿겨지질 않는군요. 제대로 안다면 저러진 않을텐데요.
이래서 20대가 선거 참여율이 제일 낮은가 보네요.
아드님이 30대에 들어섰을텐데 저러고 노는게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3자가 봐도 그런데..
2. 헉................
'12.6.23 3:10 PM
(116.127.xxx.28)
ㅠ.ㅠ
나이 30에.........직장인 씩이나 되서 스트레스를 그런식으로 푼다라면.............
차라리 야동이나 게임에 미친게 낫지.......
그냥 두면 인격 파탄이 올텐데.............
알만한 사람이 그런다니...........정말..........제가 다 답답하네요. ㅠ.ㅠ
예전 시사 프로를 보니 일본 극우파도 그렇고 거기서 이빨 세다고 설치는 애들 대다수가 히치코모리던데............ㅠ.ㅠ
3. ..
'12.6.23 3:14 PM
(218.52.xxx.108)
경력많은 논술샘께서 말씀하시길,
요즘 아이들 수업해보면 갈수록 자기 철학이 없대요
수업질문에 논술은 잘하나 그걸 자기 삶과 연결짓지 않고 책은 책, 정답은 정답 이렇답니다
원글님 아들의 경우도 지식은 많으나 철학이 없는 경우죠
ㅠㅠ. 슬프네요
4. 글쎄요
'12.6.23 3:18 PM
(14.52.xxx.59)
님이 그쪽이 싫은것처럼 아드님이 이쪽을 싫어하는 이유도 있겠죠
소위 잘 나가는 엘리트라는 애들이 그쪽 성향인 애들 많아요
저는 전혀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남의 견해를 막 비난하고 싶지는 않고ㅡ컴도 열어보는건 좀 그래요
다만 광주민주화운동은 좀 잘 알고 넘어가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5. 으
'12.6.23 3:24 PM
(211.181.xxx.247)
이런 사례 없다는 건 아니지만 너무 낚시 냄새 진동해서 참지 못하고 한마디합니다.
6. ..
'12.6.23 3:27 PM
(59.29.xxx.180)
이 와중에 일베는 또 뭐지...
7. ..
'12.6.23 3:29 PM
(211.234.xxx.15)
소설. 일베 백수가 일베엔 엘리트도 있다고 은근히 티내고 싶은 모양.
8. ㅋㅋㅋ
'12.6.23 3:31 PM
(116.127.xxx.28)
웬지... 14. 52...씨 댓글을 유도하기 위해 올린 글인듯해요.
뭐랄까......너무 서툴고.........표가 나잖아요. ㅎㅎ
그니까..요지는 일베충들이 명문대에 번듯한 직장 다니고 역사에 정통! 했다는 말인데........ ㅎㅎ
어케된 애들이 명문대 나온 엘리트인데 맞춤법이 엉망이죠...ㅋㅋ
9. ...
'12.6.23 3:32 PM
(175.124.xxx.92)
직장인이 일베에서 놀아요....???? 놀랠 노자네요. 디씨는 그나마 모르겠습니다만..(갤러리마다 특색이 있는 곳이 디씨니까요)
10. ,,,
'12.6.23 3:46 PM
(119.71.xxx.179)
전에 이런글 두번정도 본듯 ㅋㅋㅋㅋ 보신분들 꽤 있지않나요?ㅋㅋㅋㅋ
낚시가 아니라면, 님 아드님 단속 잘하세요. 그애들 정치 성향이 문제가 아니라, 그애들 생각을 그대로 행동에 옮기는순간, 범죄자 될겁니다
11. ,,,
'12.6.23 4:03 PM
(119.71.xxx.179)
아드님과 어머님이 같이 82를 하신다는말?
이제 안먹히니, 명문대 출신 코스프레...으휴 저렴한것들...
명문대 나와서 그짓하고있으면, 여기선 더 한심하게 볼텐데 ㅎ.
12. ㅋㅋ
'12.6.23 4:10 PM
(218.234.xxx.3)
그렇구나
일베는 중딩들이 제일 많이 하던데 ㅋㅋ
어디서 명문대 ㅋ
에휴 곱게 늙어가세요. 추합니다.
13. 그런 머저리 아들이라면
'12.6.23 4:14 PM
(175.116.xxx.199)
그냥 굶겨 죽일텐데 사람이라고 키우시나요 사람 노릇도 못하고 사는게
14. ,,,
'12.6.23 4:25 PM
(119.71.xxx.179)
부모가 속상하긴 할듯... 공부 못해서 속썩이더니, 일베충이라 손가락질까지받고ㅋㅋㅋ
진짜 엄마라면 불쾌하다는 표현대신, 걱정된다는 표현을 쓰겠지. 일베는 단지 정치성향의 문제가 아니거든.
15. 영계백숙
'12.6.23 5:16 PM
(59.29.xxx.125)
대학다닐 때는 사회에 티끌만큼 관심도 없더니만
인터넷에 귀가 팔랑팔랑 물드는 거 보니
한국이 중국이든 미국이든 발릴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아 슬프네요.
전 명절때 남자한테 선물 받은 얘기 했더니
순식간에 고삐리 친척에게 '우와~ 보슬아치다' 소리 들었어요 ㅋㅋ
16. 낚기셨네요
'12.6.23 7:33 PM
(211.246.xxx.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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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런 글 전에 많이 올라왔죠
명문대생에 전문직 잘 나가는 선배,후배,
친척,상사,애인이 딴나라밖에 모른다 등등.
17. 여러분!이거 다아시죠??
'12.6.23 7:37 PM
(211.246.xxx.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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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낚시라는 거!
웃겨스리 사학전공자가 홍어,전땡크 운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