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를 읽었어요.
요즘 노안이 시작되려나 책에 집중이 덜 되어 대충 읽기도 했지만
결말에 대하여 이해가 완전히 안되네요.
다시 한번 읽기엔 에너지가 부족하네요.
혹시 읽으신 분 있으심 결론에 대하여 이야기좀 해주셔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를 읽었어요.
요즘 노안이 시작되려나 책에 집중이 덜 되어 대충 읽기도 했지만
결말에 대하여 이해가 완전히 안되네요.
다시 한번 읽기엔 에너지가 부족하네요.
혹시 읽으신 분 있으심 결론에 대하여 이야기좀 해주셔요~
저도 반전이 헷갈려서 다시 읽으려다 다른 읽으신분들 블로그 찾아보니
주인공남자가 자신과 베로니카의 아들이라 믿었던 남자는
에이드리언과 베로니카 어머니의 아들이였고(여기까지는 알겠는데)
남자주인공이 대학때 베로니카의 집에 갔을때 그 어머니가 그 역시 유혹하려고 했었고
그걸 실험하기위해서 베로니카가 아침에 남자주인공과 어머니만 남겨두고 아버지와 오빠랑 산책을 간거였다..인것 같다고 쓰여있더군요..
다들 100% 반전을 이해한 사람은 찾기 힘들던데..
다른분들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