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사소한것들이 겹쳐서 힘들었어요
집안에 물건이 고장나거나 아이들이 말을 안듣고 때맞춰 등장한 남편,고질적인 습관
등등,,,날씨는 더워지고 주변에 불편한 소음, 냄새,,
이런 자잘한 사소한 것들도 겹치니까 어깨가 무거워지네요.
해결이 되어야 비로소 웃는 제 자신이 소인배같이 여겨져요,,이 나이 되도록,,,
호주머니 돈도 좀 여유있고 기본 바탕이 되어있으면 이런 사소함에서 좀더 여유로울수있을까요
님들은 맘에 여유가 빠듯할때 어떻게 릴렉스 하시나요?
한 수 전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