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두관, 최문순 정치도지사가 대선에 영향을 미치는 파급력

냉정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12-06-23 12:32:05

무능한 도지사, 정치바람으로 된 도지사.

아마 김두관 도지사의 사퇴는 박근혜에게 당선확정이라는 왕관을 내릴듯.

경남도지사로 평가도 개판이고..지역주민들 이야기들어보면..정치야욕에 사로잡혀 도정챙기기는 커녕

중앙정치무대 바라보면서 교류나 하는 정치도지사..

일하라고 뽑아놓으니..암것도 안하고..

경남에 있던 그나마 야권이 씨앗이 썩어버리는군요.

경북,경남,강원,충청도 싹쓸이하고 강남 싹쓸이 하면 게임오바.

하나같이 자기 자리에서 뭔가 보여주고 나서 나와야지..

김태호의 인지도와 능력에 손톱의 때만큼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

이제 경남은 다시 100% 새누리가 먹습니다.

노무현때의 환상적 분할은 없습니다

한마디로 무능한 야당,정치병 걸린 야당 이 한마디에 지역주민들 다 넘어갈듯

실제로 무능하다고 도정평가 개판인데..

알아서 자폭하시네요

IP : 175.193.xxx.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3 12:42 PM (61.81.xxx.14)

    "노무현때의 환상적 분할은 없습니다 "===>요거이 뭔말입니까? 노무현 전대통령때 그 쪽에서 뭐 분활되어 현 야권세력을 지지했다는 말인가요? 열린우리당떄?

    조경태의원과 최철국 전의원 정도가 왠 "환상적 분활"인가요? 30여명의 지역구에서 2-3인인 야권국회의원으로 환상적아라구요? 환상적이 아니라 현실도피적이죠

  • 2. ㅎㅎ
    '12.6.23 3:00 PM (116.127.xxx.28)

    김문수는 엄청 추앙받는 비정치 바람 도지사죠? ㅋ

    옳은 주장에는 반드시 개연성이 따라야합니다. 그게 없으면...걍.......너님 알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032 돼지고기 삶거나 구우면 기름 다 제거되나요? 4 다욧 2012/09/04 2,842
148031 영화나 드라마 ost 좋아하시는 거 있으신가요? 어떤곡 인가요?.. 6 ... 2012/09/04 910
148030 파워포인트랑 엑셀 배우려는데 책 좀 추천해주세요(실무용) 5 육아휴직 2012/09/04 2,914
148029 어느동네가 좋을까요?? 20 서울이사 2012/09/04 3,847
148028 술좋아하시는분 계세요 19 .. 2012/09/04 2,835
148027 기사제목이 넘 웃겨서 누가 송선미에게 서울말을 강요했나 7 ㅋㅋㅋ 2012/09/04 4,172
148026 미국 fda가 한국 조재 굴 새우젓 수입금지했나요? 2 걱정 2012/09/04 1,453
148025 집전화 070쓰는거요, 전화기 바꿔보셨어요? 1 고민 2012/09/04 1,256
148024 암보험 가입문의~ 8 보험 2012/09/04 1,445
148023 기가막힌...구찌 시계 6 못믿을 구찌.. 2012/09/04 5,109
148022 이젠 녹조현상은 당분간은 없어진건가요??? 2 ... 2012/09/04 801
148021 패물로 결혼때 받은 금 팔까요? 아님 은행 대여금고에 넣어놓을까.. 6 패물 2012/09/04 3,258
148020 목동 한채미용실이요~~~ 2 미용실 2012/09/04 2,080
148019 달걀 실온보관에 대해서 8 저어기 2012/09/04 3,672
148018 시모생신 문제 8 태어난 서열.. 2012/09/04 2,836
148017 드라마 신의에서 이민호의 여자 (?) 말이에염 10 어라 ? 2012/09/04 3,188
148016 잇몸뼈이식 해보신분 !! 3 ... 2012/09/04 13,077
148015 학습지샘 or 생산직 17 궁금 2012/09/04 4,252
148014 내달부터 드디어 중앙부처가 지방이전을 시작하네요. 6 ,,, 2012/09/04 1,798
148013 잡채 먹고난 찌꺼기(?) 활용했어요.. 4 별거는 아니.. 2012/09/04 1,804
148012 아이때문에 돈을 포기하고 시간을 선택한 직딩인데 조금씩 후회가 .. 3 엄마딸 2012/09/04 2,020
148011 비오는 날 나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들 6 올드뮤직 2012/09/04 2,647
148010 시집에서.일시키는이유 9 ㅟㄷ 2012/09/04 2,614
148009 장신영 야상 찾으셨던 분~ 수지니 2012/09/04 1,913
148008 포틀럭파티 메뉴로 뭐가 좋을까요? 5 으으 2012/09/04 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