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캠핑 아무리 놀러왔다지만 조용히 합시다

ㅠㅠ 조회수 : 5,140
작성일 : 2012-06-23 11:00:35
놀러와서 즐거운건 알겠는데 그덧도 적당해야죠 아이들 왜이렇게 악쓰며 소리지르고 부모는 왜 놔두나요. 휴양림이면 조용히 와서 쉬는곳 아닌가요

낮에도 그렇지만 밤 열두시까지 아이 기타치며 노래부르고 소리지르고 너무 개념없어요 ㅠㅠ 근데 아이들 대부분이 그리 소리를 악을 쓰며 지르네요
IP : 175.223.xxx.19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궁금한게...
    '12.6.23 11:08 AM (1.225.xxx.229)

    요즘 아이들 왜 그렇게 악을 쓰나요??

    동네에서도 놀이터에서도 보면 소리를 지르는게 아니고
    비명을 지르고 악을 쓰더군요...
    첨엔 깜짝놀라서 사고가 나서 다친줄 알았더니
    그냥 그게 노는거더라구요....
    도대체 왜 악을 쓰고 비명을 지르는건지....

  • 2. 저번에
    '12.6.23 11:11 AM (59.15.xxx.78)

    가족끼리 펜션에 놀러갔는데
    한 밤중까지 불꽃 놀이 며 축구를 소란스레 하는데
    불친절한 주인은 그냥 방관
    자기들만 펜션 세 내것이 아닌데

    정말 기본 매너를 좀 지켰으면 하네요.

  • 3. 한국사람들이
    '12.6.23 11:14 AM (121.145.xxx.84)

    제일 행동이 무식하고 민폐고 술못먹어 난리고..일상의 탈출이네 어쩌네 하는거 같아요..;;

    지금까지 제가 만나온 사람들이 많은 외국인인건 아니지만..확실히 남 배려안하는거..는 최강인거 같네요

  • 4. ..
    '12.6.23 11:15 AM (211.40.xxx.228)

    캠퍼로서 안타깝네요.
    늦어도 10시이후론 조용히 다들 쉬게는 해주고
    낮에도 고성방가는 좀 곤란한데..

  • 5. ...
    '12.6.23 11:22 AM (182.218.xxx.221)

    한국은 무슨 붐만 일어나면 민폐들의 집합소가 되네요.
    싸이클도 갑자기 몇년 전 부터 붐 일어서 한강에 가면 자전거 타는 분들 진짜 많은데 진상을 이루 말할 수가 없음...그래서 자전거도 이젠 잘 안탐.
    등산...등산도 갑자기 붐이 일더니 아웃웨어 대박나고 (옷을 자랑하러 산에 오는 순번인 듯 함) 관악산, 북한산 정도는 정말 주말에 바글바글..등산을 할수가 없음. 진상들 넘처남

    이젠 캠핑임...캠핑 붐이 일더니 특이 아이들 있는 집이면 캠핑안하면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생각하는지 근래 1년사이에 갑자기 기하급수적으로 불었음. 진짜 진상들 온상지임..캠핑 접었네요.

    그냥 집에서 음악들으며 책 읽으니 방해하는 사람도 없고 결국 이렇게 혼자 즐기는 취미로 갈수밖에 없더군여. 정말 내 얼굴에 침뱉기지만 한국인들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 6. 쫌 이해해 주세요
    '12.6.23 11:28 AM (211.207.xxx.157)

    저도 소리에 굉장히 민감하고 이기심과 동반한 소리는 더 싫어요.
    근데 진상도 있겠지만, 워낙에 압박이 심했던 아이들이 밖에 나가면 더 에너지를 폭발시키나 봐요.
    학교폭력도 엄마들의 공부압박이 심해질수록 정비례한다잖아요.
    놀랄만한 비명 지르는게 일상인 애들 저도 자주 보네요.

  • 7. 글쎄요
    '12.6.23 11:49 AM (114.206.xxx.48)

    윗님, 소리 지르는 게 보통인가요?;; 제 주변엔 그렇게 악 쓰면서 큰 아이들이 없어서 이상한데요;

  • 8. ...
    '12.6.23 11:49 AM (222.106.xxx.124)

    엔간히 질러야죠. 예전의 누구야 나와서 놀자~~ 와아~~~ 하는 함성이 아니에요.
    공포영화 속의 비명같은 소리를 끝도 없이 여러번 질러대요. 그것도 아이들의 정상범주인지 모르겠네요.

  • 9. 에휴
    '12.6.23 11:49 AM (1.242.xxx.72)

    아이들 소리지르고 뛰어노는거 이해해요.
    근데 노는게 즐거워서 지르는 소리랑 그냥 비명처럼 악악거리는 소리는 분명 다릅니다.
    그 비명처럼 악악거리는 소리가 듣기 싫다는 얘기 같은데요.

  • 10. 윗님아
    '12.6.23 11:52 AM (59.16.xxx.93)

    그러니까 소리는 낮에질러야죠 한밤중에도 소리꼭 질러야 하나요??

  • 11. 캠핑족..
    '12.6.23 11:52 AM (218.234.xxx.25)

    캠핑족들이 이젠 가족들 안오는 곳으로 찾아간다고 해요.

    아이들이 놀고 소리지르는 게 아니라 남의 집 텐트 바로 앞에서 모래 일으키면서 달려다니고 코펠같은 거 식기 다 엎어뜨리고.. 부모는 아이가 어디 다른 곳에서 잘 놀고 있겠거니 생각만 해서 캠핑온 다른 가족 텐트 앞에서 그렇게 진상 부리고 있는 거 모른다고 해요..

  • 12. 저도
    '12.6.23 12:17 PM (125.187.xxx.175)

    숲 속에서 조용히 쉬고 싶어 휴양림 어렵게 신청해서 갔는데
    바로 아래층 사람들 밤 내내 고기 굽고 폭죽 터뜨리고 술마시고 담배피고 노래부르고 아주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꼭 그런 자리에 가족 여럿 함께 와서 싸움 붙어가지고 왁왁대고... 어디 싸울데가 없어서 휴양지 와서 남의 창문 앞에서 싸우고 자빠졌는지.

  • 13. 저도
    '12.6.23 12:18 PM (125.187.xxx.175)

    도시 진상은 마트가도 진상 휴양지 가도 진상
    어릴때 진상은 학부모 돼도 진상 늙어도 진상 아닐까...혼자 생각해 봤네요.
    진상 불변의 법칙이랄까.

  • 14. 요즘 애들이
    '12.6.23 12:28 PM (112.153.xxx.36)

    스트레스가 심한건 사실이죠.
    아파트 광장에서 애들 노는 소리 장난 아니예요 정말 악악거리는데 고층에서도 그 소리가 울려서 들려요,
    근데 뭐 그러려니 합니다.
    소음문제로 집에서도 못놀아, 매일 학원다녀, 과외해, 세상은 공부공부 타령...
    억누르고 소리지르고 악쓰고 싶은 마음 이해는 가요. 놀라고 마련한 공간에서 노는 것까지 뭐라 하고 싶지가 않음.

  • 15. ...
    '12.6.23 1:44 PM (180.70.xxx.131)

    뛰어 노는거랑 소리지르는건 다를듯요.
    왁자지껄 노시던분도 10시가 지나면 조용해 지던데요.
    다들 이렇게 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16. ...
    '12.6.23 7:00 PM (124.5.xxx.184)

    정말 요즘 애들은 희안한게 고함을 지르는게 아니라 괴기영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꺄~~~~~~하고 악을 써요 저도 애 키우는 엄마라 애들 떠들고 웃는 소리는 정말 이해가 가요 듣고 있으면 흐뭇하기까지 하구요(물론 밤중에는 아니구요 밤중에 놀이터에서 그러면 정말 괴롭습니다) 근데 왜 그리 비명을 지르는지 우리 윗층 어딘가는 하도 여자애가 비명을 질러서 정말 아동학대로 고발해야하나 걱정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526 강아지 가슴줄 냥이도 사용할 수 있을까요 11 살빼자 2012/07/02 2,040
127525 목화솜요 이불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 2012/07/02 3,050
127524 며칠전 댓글에 책 두권 추천한거 아시는분....계세요??/ 3 냥~냥~=^.. 2012/07/02 1,320
127523 열경기 한 애들 한번 하면 자주 하나요? 15 .. 2012/07/02 9,441
127522 아이가 등을 밟아 줬는데요 몽롱하네요 5 .... 2012/07/02 3,928
127521 밤에 밖에서 나는 저소리... 1 질문이요 2012/07/02 1,980
127520 영화관에서 에로영화 찍으면 좋나? 1 새날 2012/07/02 3,358
127519 시어머니한테 이렇게 말대꾸한거 못된건지..아님 당연한건지...... 12 시어머니 2012/07/02 7,556
127518 한달 정도 쉬면 허리디스크 확실히낫나요? 13 오후의홍차 2012/07/02 4,199
127517 방금 콘서트7080 보는데 정훈희 대단하네요~ 3 콘서트708.. 2012/07/02 3,634
127516 신사의 품격 질문요 2 인물관계도 2012/07/02 3,447
127515 냄비에 찌든때 어떻게 없애나요? 2 된다!! 2012/07/02 2,132
127514 동서집에 제사 지내러갈때 동서한테 몇시에 도착하면 되겠냐고 묻나.. 11 제사 지내러.. 2012/07/02 4,571
127513 내일 9시 30분에 여의도 자원봉사 오시는 분들 계세요? ㅋㅋ 1 내일이다~ 2012/07/02 1,843
127512 신앙생활을 해보구 싶은데요 7 40대 남자.. 2012/07/02 2,399
127511 톰크루즈 이혼하네요 4 normal.. 2012/07/02 3,643
127510 암환자 가족분 계세요? 6 커피 2012/07/02 3,824
127509 파워블로거 뿐만 아니라 카페 매니저도... 7 ^^ 2012/07/02 3,529
127508 가정 경제에 서광에 비추고 있어요 2 진홍주 2012/07/02 2,427
127507 겉도는 아이때문에 친구 모임도 못나가겠어요ㅠ 15 슬프다..... 2012/07/02 5,843
127506 靑의 '책임 전가'에 정부 "시켜 놓고선" 반.. 1 샬랄라 2012/07/02 1,374
127505 잠실 주공 5단지 아파트, 학교 배정은 어떻게 받는지요? 3 ***** 2012/07/02 2,216
127504 상사병에 심각하게 걸릴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죠 .. 4 상하이라이프.. 2012/07/02 4,507
127503 유기농산물 어디가 좋은가요? 1 베스트양 2012/07/02 1,553
127502 이제 만나러 갑니다 시청자 2012/07/02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