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부터
하체보다 상체가 튼실한 스탈일이라
상체쪽부터 찌네요
어깨 옆구리 등..
상체마르신분들이 젤 부러워요
저부터
하체보다 상체가 튼실한 스탈일이라
상체쪽부터 찌네요
어깨 옆구리 등..
상체마르신분들이 젤 부러워요
지방세포 많은데 부터 찌겠죠????
왜 팔뚝 되게 얇은데 가슴큰 체형있잖아요
타고난 몸매, 지방세포분포가 그렇게 고정?? 되어 있겠죠?
전 얼굴작고 상체가 말라서 호리호리한 체홍이긴해서 넘 말랐다 소리 듣는데 엉덩이랑 허벅지는 은근 통통 아니 튼실...
상체가 가슴없고 정말 얇는데 팔뚝이 정말 굵어요
엄청먹으면 바로 살찌는데 일단 팔뚝살이 정말 하루사 다르게 피둥피둥쪄요 정말 소매가 터질정도로
가슴은 거의 안찌고 어휴...
말랐는데 팔뚝때문에 옷태 안살어요
저는 옆구리부터 허벅지까지 먼저 눈에 띄게 붙는게 보여요.
저는배요 ㅋ
전 원래 배였는데 나이먹으니 팔뚝이랑 얼굴이요
신기하게 다른분들은 나이들면 얼굴살이 빠진다는데 전 살찌면 얼굴살도 쪄요
이쁘게 찌는게 아니라 턱부분이 늘어지거나 접히게요ㅠ
배로 시작해서 옆구리 그리고 등....
팔뚝까지...
허리 얇은편인데도..옆에 살이 찌구요..
허벅지 뒷살 엉덩이에서 내려오는부분..거기요..정말 미운 부분에만 찌네요
배 그다음 볼살
원래 하체는 근육형 종아리라서..........
빠질때도 볼살 그다음 배
허리요.
살 빠질 때도 허리부터 빠지고요.
배요~~~~~~~~~~~~
정말 정신차려야 하는데 자꾸 나오고 감추고 악순환 반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