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사이에 무시를 당하나봐요.
몸집이 뚱뚱은 아니더라도 많이 통통합니다.
어른이보면 통통해서 귀엽다고 합니다만 아이들은 뚱뚱하다고 합니다.
초등 4학년인데 좋은말로 하면 순수하고 착하고, 나쁜말로 하면
바보같고 약질 못해 많이 당합니다.
일기장에 친구들이 자길 무시해서 속상하다고 합니다.
읽은 저는 더 속상하고 마음이 아픔니다.
아이가 스스로 이 상황을 이겨낼수 있도록 제가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줄수 있을 까요?.
친구들 사이에 무시를 당하나봐요.
몸집이 뚱뚱은 아니더라도 많이 통통합니다.
어른이보면 통통해서 귀엽다고 합니다만 아이들은 뚱뚱하다고 합니다.
초등 4학년인데 좋은말로 하면 순수하고 착하고, 나쁜말로 하면
바보같고 약질 못해 많이 당합니다.
일기장에 친구들이 자길 무시해서 속상하다고 합니다.
읽은 저는 더 속상하고 마음이 아픔니다.
아이가 스스로 이 상황을 이겨낼수 있도록 제가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줄수 있을 까요?.
여학생인가요?
근데 뚱뚱하다고 무시한다기보다
스스로가 친구를 못사귀어서 그럴수가 있을거예요.
제 아이도 뚱뚱합니다.....
아마 경도비만은 가볍게 나올 것같은데요. 식이조절이 조금 시키시고 운동시켜서 자신감을 길러주세요. 반 아이들 29명 생각을 일일히 바꾸는것보다 내 아이 체중조설 시키는게 더 쉽고 아이의 자신감을 위해서 장기적으로 좋아요. 내년되면 내년아이들이 또 놀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