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되니 아이스커피, 매실쥬스, 오미자쥬스....가장 중요한 얼음물.
가족들이 열심히 마셔주고 있는데 멀쩡한 컵이 자꾸 미워보여요.
열심히 눈팅 중인데...그냥 무난하게 보덤 더블월로 할것인가 아님 크리스탈컵으로 할까고민중이예요.
몇만원씩 하는 명품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쁘게 사용할수 있는 유리컵 추천해주세요.
멋진 그릇들 구경할수 있는 사이트도 함께 추천부탁드려요..
여름되니 아이스커피, 매실쥬스, 오미자쥬스....가장 중요한 얼음물.
가족들이 열심히 마셔주고 있는데 멀쩡한 컵이 자꾸 미워보여요.
열심히 눈팅 중인데...그냥 무난하게 보덤 더블월로 할것인가 아님 크리스탈컵으로 할까고민중이예요.
몇만원씩 하는 명품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쁘게 사용할수 있는 유리컵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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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5개씩 사는것같아요
그리곤 2~3개씩 깨먹고
올해도 사고싶은맘이 일주일전부터
스물스물~
원글님 찾게되면 댓글 남기세요
아울러 댓글 기대하게되네욤
쓰고. 있어도 항상 손이가는건 베이직한 아이템이예요.
파사바체 팔각 유리잔이나 줄무늬 이쁘고요. 가격도 저렴해서 막 쓰기 좋아용...카페에서 물,음료수 담아주는 컵이지요
라로쉐는 가격이 좀더 있고 좀더 이뻐서 파티용? 만찬용?으로도 손색이없어요.
보덤은 좀 투박하고 끝이 약해보여서 저처럼 막설거지 하는 사람은 많이 조심스러워요.
검색하시고 예쁜잔에.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더워지고 이것저것 마시다가 손잡이 달린 유리컵에 꽂혀서 어제 질렀어요 ㅎ
내일 도착한다는데 두근두근합니다.
이것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더라구요.
검색 열나게 하다가 용량크고 모양 맘에 들고 엄청 싼걸로 주문했는데 어떨지..깨지기 쉬우니 막 쓸건 비싼거 못사겠더라구요.
맞아요.
비싼거 모셔놓고 가끔 사용하는데도 꼭 실수로 깨는건...ㅠㅠ
막쓰는건 오히려 잘 안깨지더라는 ㅎㅎㅎ
잘 참고해서 팍팍 사겠습니다.
답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