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뭘까요?
사실 밀가루 넣으면서 믹싱할 때부터 응고되는 것이 이상타 싶었는데..그 때 부터 버터녹인 게 분리되는 것 같더라구요.
오븐에 넣고 지금 보니 어머나...저는 베이킹 하다 이런 거 첨 봐요. 브라우니도 전혀 구워지지도 않았고 기름이 전부 분리되서 기름 홍수가 됐어요.
못 먹는 건 둘째고 너무 궁금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베이킹 고수님들 혹시 아세요?
이유가 뭘까요?
사실 밀가루 넣으면서 믹싱할 때부터 응고되는 것이 이상타 싶었는데..그 때 부터 버터녹인 게 분리되는 것 같더라구요.
오븐에 넣고 지금 보니 어머나...저는 베이킹 하다 이런 거 첨 봐요. 브라우니도 전혀 구워지지도 않았고 기름이 전부 분리되서 기름 홍수가 됐어요.
못 먹는 건 둘째고 너무 궁금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베이킹 고수님들 혹시 아세요?
저도 이 비슷한 경험 있어요.
전 완전히 분리가 된건 아니었는데 기름이 완전 걷돌면서 기름에 빠진 브라우니 분위기. ㅠㅠ.
식으니 나아지긴했지만 저도 궁금했어요.
버터나 계란이나 실온에 좀 뒀다가 써야되요. 온도차때매 분리되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