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짝 1호 커플 아내 누드찍은거 홀딱 깨네요
자기야 나와서 무인도에서 아내 누드찍은 얘기하는데
홀딱 깼네요
그 한의사 남자 엄청 보수적이고 깐깐해보이던데...
참 사람 모르겠네요
1. 암튼
'12.6.22 1:43 PM (110.47.xxx.150)연예인도 아닌 사람들이 방송에 나와 저런 은밀한 사적인 얘기까지 하는 건...
좋아보이지 않네요...2. 헉
'12.6.22 1:43 PM (119.192.xxx.80)신행가서 찍었나요?
그 여자분...
끼가 다분해 보이더니
남자 여럿잡을 상이에요...왠 누드를 ....
짝 다시보기 해보세요..
남자 여럿가지고 놉니다.3. 푼수들...
'12.6.22 1:50 PM (119.67.xxx.155)찍더라도 온국민이 다 알게 그걸 방송에서 이야기 하냐...
4. ...
'12.6.22 1:52 PM (119.201.xxx.171)뭐 누드 찍어서 자기들끼리만 본다면야 그러던가 말던가 상관 없는것 아닌가요...공개한것 아니라면...
제 친구는 신혼때 둘이 쩜쩜 하는것도 동영상으로 찍었다던데..늙어서 보면 추억이될거라는둥 하면서..
저는 뭐 그 얘기 듣고 그렇구나...하고 아무 생각 없던데요.5. 아..
'12.6.22 1:55 PM (211.215.xxx.84)찍든지 말든지 관심은 없지만
그걸 굳이 방송에서 얘기 안하는 게 낫지 않나요?
애들도 있는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 안됨 ㅡㅡ6. ..
'12.6.22 2:02 PM (121.160.xxx.196)서로 몸 못 본 부부도 잇는가하면
홀딱 벗고 같이 샤워하는 부부도 있겠지요.
제 수준에서도 이해 못하겠고 나와서 떠벌리는것은 더더욱 이해 못하겠어요.7. ..
'12.6.22 2:07 PM (175.116.xxx.174)좀 둘다 푼수같아요..
여자는 돈없어서 애 못데려왔다면서 무슨 레스토랑은 두개씩이나 갖고 있질 않나...
프로그램찍을때까지는 어장관리하더니 결국 끝나곤 한의사 만나서 결혼하고
남자쪽은 전처에 애도 한국에 있는데 버젓이 몇번씩 그렇게 나오는것도 좀 생각없어보이더니.
어제 남자 말하는거 들어보니 남자도 점잖은줄 알았더니 둘이 비슷한거 같아요..ㅎㅎ8. 자랑이네요
'12.6.22 2:08 PM (121.147.xxx.151)자기 아내 몸이 그정도로 괜찮다고 은근 자랑하는 거잖아요.
남자가 아무리 보수적이어도 몸매 좋은 아내와 산다는 거 자랑스러운거죠.
자신이 꽤 괜찮은 남자가 된 듯9. 글쎄...
'12.6.22 2:20 PM (211.201.xxx.184)그 여자분 몸매 그리 좋지 않던데...
약간 하체 비만 스타일... 제가 직접 가까이서 여러번 봤거든요.
화면발이 훨씬 잘 받는것 같더라구요.
둘이 똑같으니까 짝짝꿍 맞아서 같이 살겠지요10. ...
'12.6.22 2:26 PM (211.40.xxx.126)연예인병 걸린듯
11. 제가
'12.6.22 2:44 PM (110.47.xxx.150)봐도 여자분 다리 짧뚱하고 몸매 별로던데 흠...피부는 좋아보였지만...
누드 찍고 싶을 만한 몸매 아니던데.. 참 세상에 별 사람 다있어요.12. 넌머니
'12.6.22 2:45 PM (175.123.xxx.151)신행갔을때 이미 임신중이라던데요. 헐 임신중에 누드?
13. ᆢ
'12.6.22 2:48 PM (218.48.xxx.236)누드얘기나 소변얘기나
둘다 정상으로 안보여요
여자쪽 남편은 예전에 재혼했다 쳐도
한의사 전 부인은 혼자서 아이들 키우고
있는거 같은데 진짜 너무 한다 생각들었네요
예전 짝 돌싱때 한의사 넘깐깐하고 쪼잔하다
말들 많을때 전 그래도 괜찮게 봤는데
으휴 어제 맹~한 얼굴로 누드얘기하는데
변태성욕자 같았네요~
징그러 낼모래 나이40이~14. 그것도
'12.6.22 2:50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임산부를 찍고 싶은지...이해가 안가요.
옆에 누가 성격 이상하다고 했더니 한의사가 자기 원래 좀 이상하다고 받아치던데요.15. 다른 생각
'12.6.22 3:56 PM (116.37.xxx.141)저 그프로 봣어요
아마도 작가가 이거 말고 다른 얘기 ....다른거 뭐 없아ㅓ요?
신혼여행가서...하면서 얘기가 나오게 된거 아닐까요?
그리고 젊었을때 모습 간직하고 싶잖아요.
그리 흉 볼일 아닌거 같은데.....
임신했을때 요즘 사진 남기 잖아여
그들에게 그런 의미였겠죠
짝 프로에서 커플되었으니 방송국에서 나와달라 무지 조르지 않았을가요?
만일 저도 한 몸매 한다면 ......멋진 사진 하나 남기고 싶네요16. 사실
'12.6.22 6:02 PM (219.250.xxx.234)심사받은 대본 대로 얘기하는거겠죠.
작가랑 다 얘ㅣ하고 컨셉 들어가는거 아니예요?17. 병원이랑 식당 홍보
'12.6.22 10:29 PM (218.49.xxx.64)해보려고 열심히 나오는거 같아요.
그런 컨셉으론 외려 낭패고만...18. 각본대로 하는거죠..
'12.6.22 11:12 PM (121.138.xxx.53)더더더 자극적인 얘기...어제 표진인부부 사자 교미장면 봤다는 말 여러번 하는것도 그렇고...
19금이긴 하지만...19. 니들
'12.6.23 12:27 AM (125.187.xxx.194)그만나오삼~
20. 저번주방송에서도
'12.6.23 9:42 AM (122.34.xxx.11)표씨 부인이 치골타령 엄청 하더니만;; 남편 치골이 너무 멋지다고 몇 번이나 눈 크게
뜨고 오바 하는지..보기 민망하더라구요.한의사 부부도 뭐 방송에 대고 그런 이야기까지
다 하는지. 각각 자식들 생각은 하고 나대지 좀..21. 속삭임
'12.6.23 12:43 PM (112.172.xxx.99)끼리끼리 잘 만난거죠. 안맞는 사람 만나 서로 민폐끼치는 거보다 잘된듯.
일반인들이던 연예인이든 관심 받다가 시들해지면 저런 병이 돋나보네요.
남들이 욕하면서도 관심주니깐.22. ㅁㅁ
'12.6.24 9:35 PM (49.1.xxx.93)짝카페에 신행중 찍은 사진 중에 아내 비키니 사진도 올렸어요. 여자분이 글래머 스타일이라..
보기에 좀 그런 사진도 많이 올리셨더군요..
그때 알았어요. 남자분 좀 이상하구나..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6868 | 아파트 1층 많이 안더워요 2 | 1층좋아 | 2012/08/08 | 1,517 |
136867 | 사골 끓이는데 왜 뽀얗게 국물이 안 나죠? 17 | 어쩌죠? | 2012/08/08 | 5,635 |
136866 | 취집? 취직? 9 | 이건 뭔가요.. | 2012/08/08 | 2,854 |
136865 | 제 연애패턴에 무슨 문제 있는걸까요? 항상 다혈질인 남자만 만나.. 6 | 물음표 | 2012/08/08 | 3,726 |
136864 | 한약효과를 기대해도 될까요? 2 | 앤이네 | 2012/08/08 | 1,023 |
136863 | 응답하라1997....시원이 남편이 도대체 누굴까요? 5 | 성시원이 | 2012/08/08 | 2,565 |
136862 | 역시 82는 이중적이네요 15 | mm | 2012/08/08 | 3,289 |
136861 | 일산, 서울 지금 현재 덥나요? 10 | 지금요~ | 2012/08/08 | 1,645 |
136860 |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모습이 싫어요. 16 | 스마트 | 2012/08/08 | 2,846 |
136859 | 소지섭 나오는 유령 추적자만큼 재밌나요 9 | 드라마 | 2012/08/08 | 1,828 |
136858 | 잇몸수술 했는데 언제쯤 포도주 반잔 할수 있을까요? | .. | 2012/08/08 | 832 |
136857 | 저는 뭘 하면 좋을까요? 앞이 깜깜하네요 161 | 우울 | 2012/08/08 | 25,878 |
136856 | 정말 너무하네요. 37 | 아... | 2012/08/08 | 12,268 |
136855 | 무더운 여름이 가는게 싫으신분 -저만그런가요??리플부탁 17 | 바보 | 2012/08/08 | 2,431 |
136854 | 짐 에어콘 사도 될까요? 5 | 더워! | 2012/08/07 | 1,386 |
136853 | 제가 타던 2004년식 마티즈2를 3 | ^^ | 2012/08/07 | 1,559 |
136852 | 발뒤꿈치 각질 제거 가장 잘되는거 알려주세요~ 16 | 둥글래 | 2012/08/07 | 5,056 |
136851 | 8살 딸냄이 발레원피스 사달라고..ㅠ 5 | .발레원피스.. | 2012/08/07 | 1,321 |
136850 | 모성을 돈에 비교하는 찌질한 남편 잘 들어라 16 | @@ | 2012/08/07 | 2,897 |
136849 | 음하하 이제 더위 끝난건가요? 8 | 더위 | 2012/08/07 | 2,354 |
136848 | 임산부인데요...집에 해충을 몰살 시켰어요..;;; 4 | 둥글래 | 2012/08/07 | 1,836 |
136847 | 두려움과 겁이많아요 2 | ㅠㅠ | 2012/08/07 | 1,252 |
136846 | 레슬링 결승 진출했네요 2 | 그레꼬 | 2012/08/07 | 1,119 |
136845 | 아래 맞벌이 갈구하는 글 읽고 딸엄맙니다. 74 | happy | 2012/08/07 | 10,926 |
136844 | 푹푹찌는 날씨에 더운 에어컨바람까지 3 | 아랫집실외기.. | 2012/08/07 | 1,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