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영화는 거의 다 보고 있습니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에선..제일 재미없었네요 - -;;
하울링 마이웨이 시체가 돌아왔다 간기남 돈의맛 후궁은 엄청 재밌는편이었네요..
연기력 좋고 개성있는 (주연급) 조연들이 총출동해서..정신만 사납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
82님들의 시간은 소중하기에, 조심스레 관람후기를 올립니다.
*명절 연휴 오후2시경에 티비에서 자주 보여줄듯!
국산영화는 거의 다 보고 있습니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에선..제일 재미없었네요 - -;;
하울링 마이웨이 시체가 돌아왔다 간기남 돈의맛 후궁은 엄청 재밌는편이었네요..
연기력 좋고 개성있는 (주연급) 조연들이 총출동해서..정신만 사납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
82님들의 시간은 소중하기에, 조심스레 관람후기를 올립니다.
*명절 연휴 오후2시경에 티비에서 자주 보여줄듯!
기자들 평이 최악이더라구요.
마음 비우고 안 보려구요.
아부의 왕도 비슷할 거 같은데 정말 볼 거 없으면 그거라도 보려구요....
기자들 평 이것 또한 별로.
저도 다른 카페에서 영화보다 하나둘씩 나가버렸다는 얘기를 듣고...
어찌 그리 허접하게 만들었을까요?ㅠ
재미있다는 평도 있고..
재미없다는 평도 있고
다음주에 볼예정이예요.
기자들 평점 별 2~별 두개반...한국영화평가는 별을 짜게 주는 편인데 이정도면 선방..
아부의 왕 별 1~하나 반... 요거이 최악이던데요...
저도 오늘 봤어요.. 전혀 기대 안했는데요.. 저는 간기남보다는 훨~좋게 봤어요..
(연출과 대본자체가 탄탄하진 않아요)
제가 고현정 박신양을 좋아해서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