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재형 목사 칼럼] 모든 사람은 우연의 산물이 아닙니다.

Daot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2-06-22 11:32:34
[장재형 목사 칼럼] 모든 사람은 우연의 산물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장재형 목사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하나의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우연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고 존재한다는 것은 분명하고 명확한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예정되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게 된 것은 부모님으로 인해 가능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부모님이 우리를 만드시기 이전에 훨씬 이전에 우리를 계획하시고 마음에 품으셨고 우리의 존재를 고민하시고 계획하셨습니다. 

성경도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하게 하실지라 (시 138:8)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가장 작은 부분까지도 손수 만드셨습니다. 나의 머리카락까지 세신바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만드시고 주관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묻습니다. 

"장재형 목사님, 그럼 불행한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은 어떻게 된 것인가요?"

하나님께서는 비록 주변 환경이 죄적이다 할지라도 


여러분, 부모님이 어떠한 분이든, 출생 상황이 어떠하든지, 하나님께 있어선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위해서 가져야할 유전자는 모두 부모에게 있게 예정하셨다는 것입니다. 

나 장재형 목사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장중 안에 우리의 삶이 있음을 늘 기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장재형 목사 드림 - 
IP : 121.160.xxx.1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가요리사
    '12.6.28 4:22 PM (183.101.xxx.201)

    글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48 효민이 트위터로 계속 화영책임 돌리려던게 이해가네요.. 10 .. 2012/07/30 21,116
134847 아이돌도 검증된 확실하고 깨끗한 아이들로 뽑아야함 12 이게머냐 2012/07/30 3,228
134846 양궁보시나요? 2 ㅎㅎ 2012/07/30 1,481
134845 히노끼오일 1 야식왕 2012/07/30 1,470
134844 내가 생각하는, 상업 영화에서 '남는 것'의 의미는 궁금함 4 .... .. 2012/07/30 1,028
134843 어머니가 민감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한테 자꾸 공개해요 6 양파탕수육 2012/07/30 3,157
134842 티아라..효민...이거 진짜인가요? 충격이네요 60 뭐라고카능교.. 2012/07/30 41,097
134841 더운데, 찬바람이 살짝 스치면 몸이 시리고 아프네요. 5 30대후반인.. 2012/07/30 1,752
134840 스윗소로우 좋아하시는 분 안 계세요? 7 노래 2012/07/30 1,770
134839 조혜련이혼을 보면 부모가 얼마나 중요한역할인지 알것같아요. 16 .. 2012/07/30 18,903
134838 아~행복해요^^ 2 실없는 여인.. 2012/07/30 1,337
134837 우리집에 귀신 있데요~ 2 귀신 2012/07/30 2,769
134836 남자는 다 거기서 거기 인가요? 10 mint1 2012/07/30 5,457
134835 맛있는 쌀 추천요! 3 장터 쌀 2012/07/30 1,769
134834 각시탈 궁금해요 2 질문 2012/07/30 1,362
134833 신랑이랑 싸우면 갈데가 없어요. 17 ㅇㅇ 2012/07/30 3,807
134832 내용 없음 5 증오스러 2012/07/30 1,336
134831 조준호 선수 잘생겼네요 ㅋㅋ 5 .// 2012/07/30 2,115
134830 아마도 그 스페인 남자랑 일본남자랑 했으면 유도했으면 2 아마도..... 2012/07/30 1,465
134829 조준호 선수 동메달입니다~!! 8 bluebe.. 2012/07/30 1,968
134828 반찬하나도안해놓고 새벽에 오기를 바라는 시어머니는 왜그럴까요? 19 토마토 2012/07/30 5,359
134827 24개월아기 열이 39.6도 9 .. 2012/07/30 19,307
134826 조준호선수 참 차분하네요...감정이 얼굴에 표시나지 않는거 같아.. 1 2012/07/30 1,506
134825 지금 이긴 일본선수요 1 ,,, 2012/07/30 1,703
134824 차가운바람 잘나오는 드라이기 좀 추천해주세요 6 .. 2012/07/29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