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형 목사 칼럼] 모든 사람은 우연의 산물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장재형 목사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하나의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우연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고 존재한다는 것은 분명하고 명확한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예정되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게 된 것은 부모님으로 인해 가능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부모님이 우리를 만드시기 이전에 훨씬 이전에 우리를 계획하시고 마음에 품으셨고 우리의 존재를 고민하시고 계획하셨습니다.
성경도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하게 하실지라 (시 138:8)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가장 작은 부분까지도 손수 만드셨습니다. 나의 머리카락까지 세신바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만드시고 주관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묻습니다.
"장재형 목사님, 그럼 불행한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은 어떻게 된 것인가요?"
하나님께서는 비록 주변 환경이 죄적이다 할지라도
여러분, 부모님이 어떠한 분이든, 출생 상황이 어떠하든지, 하나님께 있어선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위해서 가져야할 유전자는 모두 부모에게 있게 예정하셨다는 것입니다.
나 장재형 목사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장중 안에 우리의 삶이 있음을 늘 기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장재형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