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불펜에 가끔씩 눈팅을 하는데요.
진짜 어이없는 여자가... ㅎㅎ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953505&cpage=1&...
7년 전에 사귄 여자인데 1년에 가끔씩 연락해서 저런 테러를 한다네요.
뜬금없이 연락해서
도우미 아줌마를 소개받고 싶다.. 좀 고급스러운 분으로
(결혼한거 같은데.. 도우미쓸만큼 잘나가고 돈많은 남자를 만났다고 자랑하고 싶은듯요)
오빠 주변이라면 왠지 많은 거 같아서.. (넌 형편없으니 도우미할만한 분들 많겠지? 이런 뉘앙스...)
남자분이 네 주변에 럭셔리한분들 많으니까
그런분들께 소개받으렴.. 하니까
에이..비꼬긴... 살기 팍팍하나봐?
그럼 열심히 일해~ 이래놓고 사라지네요. -_-
저걸 다 받아주신 분도 성격 좋으신듯...
혹시나 문제되면 지우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