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뭐가 좋을까 궁리하다 양배추채칼을 내놓았더니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꽤 많은 분이 쪽지를 주셨어요.
장터에서 물건 팔아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사기는 많이 사지요.
전 오프라인에서 매장을 하고 있어서
온라인 거래자체가 귀찮아서 안하는데,
뜻이 좋아서 그랬던지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하여튼 그 양배추채칼 구입하신 두분 복많이 받으세요.
어제 오후에 뭐가 좋을까 궁리하다 양배추채칼을 내놓았더니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꽤 많은 분이 쪽지를 주셨어요.
장터에서 물건 팔아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사기는 많이 사지요.
전 오프라인에서 매장을 하고 있어서
온라인 거래자체가 귀찮아서 안하는데,
뜻이 좋아서 그랬던지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하여튼 그 양배추채칼 구입하신 두분 복많이 받으세요.
저도 사려고 들어갔더니 이미 산다고 하신 분들이 있어서 패스했답니다.
좋은분께 팔렸다니 좋네요.
좋은 일 하셨네요. 이렇게 실천하기 쉬운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