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빨아져서 나온 양말이 아들꺼는 죄다 뒤집어져 있습니다.
아빠꺼와 색상들이 비슷해 구분이 어려웠는데 완전 흑과 백으로 구분 가능합니다.
뒤집어진채로 말려서 신을때 뒤집어 신고 있어요.
다 빨아져서 나온 양말이 아들꺼는 죄다 뒤집어져 있습니다.
아빠꺼와 색상들이 비슷해 구분이 어려웠는데 완전 흑과 백으로 구분 가능합니다.
뒤집어진채로 말려서 신을때 뒤집어 신고 있어요.
제가 쓴 글이라고 해도 믿겠어요..ㅎㅎㅎㅎㅎ
고딩인데도 그럽니다..ㅡ,.ㅡ;;
허걱 생활의 발견이군요.아드님 뒤집어진 양말이 오히려 구분하는데 도움이 되다니..ㅋㅋㅋ
남편양말 발가락양말이예요
우리집은 남평양말이 뒤집어있어요
가끔 나의 소심한 복수는 같은쪽으로 뭉쳐놓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