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짝에 한의사 커플 왜 자꾸 나오는지,,
지난번 자기야 나왔을땐 그냥 뭐 그랬는데
또 나오네요,,,
지들이 연예인인줄 알아보죠
완전 비호감~!!!
특히 뒤로 엄청 호박씨까는 저 4호 여자
진짜진짜 비호감~
1. jipol
'12.6.21 11:29 PM (216.40.xxx.106)아마 짝 유일의 결혼커플이라 그럴거에요.
2. ᆞ
'12.6.21 11:31 PM (218.48.xxx.236)특히 한의사 전처나 그 아이들이보면
진짜 맘이 안좋을거 같은데
진짜 넘 생각없이 행동하네요3. 4호가
'12.6.21 11:31 PM (118.32.xxx.169)좀 끼가 있긴 하지만..뒤로 호박씨까는 스타일이라는건
어떻게 아신건가요.4. ᆞ
'12.6.21 11:35 PM (218.48.xxx.236)그때 짝 돌싱 특집 저 부부들 나올때
안보셨나요?5. ccc
'12.6.21 11:37 PM (110.70.xxx.177)전처 뿐 아니라
전남편과 아이도 있잖아요 그들도 속이 쓰리겠다도 아니고 다들 전처만 걱정ㅋㅋㅋㅋ
의외로 전처 전남편도 이미 짝 찾아 잘 살지도 모르죠6. ...
'12.6.21 11:37 PM (216.40.xxx.106)Sbs에서 야심차게 미는 프로그램인데 실제 성혼률은 겨우 이 한커플이잖아요. 글구 일반인이 이렇게 매스컴 타기 얼마나 힘든데요. 아마 둘이서 사업을 하든 한의원 홍보를 하든 그것때매라도 방송 자주 나오겠죠
7. ᆞ
'12.6.21 11:41 PM (218.48.xxx.236)그러니까요
홍보용 얼굴알리기 하려는게 보여서
더 미워요
뭐 하는말도 없이 멀뚱하게 저들 왜 나오는건가요8. ..
'12.6.21 11:41 PM (113.10.xxx.39)전남편 재혼해서 미국 사는데 애가 새엄마를 친엄마로 알고 잘 산다던데요. 전 보기좋던데.
9. ...
'12.6.21 11:46 PM (216.40.xxx.106)실제로 인터넷검색 해보면 짝 출연했던 누가 하는 쇼핑몰이니 치과니 등등 홍보글 많이 올라와요. 그거보면 짝 출연진들이 왜 성혼률이 낮은지 알겟더군요. 걍 홍보고 광고에요. 회사직원들은 회사홍보하러 나오고..
10. ..
'12.6.21 11:55 PM (61.99.xxx.98)짝중 의자왕 나온거랑 돌싱편 제일 재밌게 봤는데 둔해서 그런가? 별로 호박씨 그런거 못 느끼겠던데.
어쨌든 둘다 아픔 안고 다시 새출발하는 사람들이니 이번엔 오래 오래 잘 사시길~11. 새출발해서
'12.6.22 12:04 AM (203.226.xxx.30)잘사는거 다 좋은데 방송 계속 나온건 저도 별로예요
그리고 저 4호 여자분은 실물보다 화면발이 더 잘받는것 같고.. 공원에서 외국인 남자분이랑 스킨쉽하면서 데이트하는 분위기를 목격한적이 있어서 별로 좋겐 안보이더라구요. 조신한 스타일은 아니고 흘리는타입으로 보였어요12. ᆞ
'12.6.22 12:08 AM (218.48.xxx.236)그러니까요 둘이 잘 사는거 저도 좋은데요
방송에 자꾸 나오는거 진짜 둘다 넘 생각없는거 같아요ᆞ
아까 소변얘기도 진짜~!!
그냥 말할 소재가 없음 가만히 있던가13. ,,,
'12.6.22 12:11 AM (119.71.xxx.179)여자분 생각보다 나이가 젊네요..34세면
14. 어머
'12.6.22 12:27 AM (183.100.xxx.233)이제 연예인 다 됐네요.. 짝 나와서 이렇게까지 성공?했으니 그 프로 나온 보람이 있네요. 근데 자기야 나온건 처음 봤는데 두분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요.
15. 글쎄요
'12.6.22 12:52 AM (223.62.xxx.120)그냥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왜 그렇게 싫어 하시는지 너무 오버하시는것 같아오ㅡ
16. ...
'12.6.22 1:18 AM (124.53.xxx.169)근데 한의사분 이혼사유 짝에서 나왔나요~?그때 딴분들은 이혼사유 나온것같은데 이분은 왜~?
17. 별로
'12.6.22 5:09 AM (77.57.xxx.161)자기자식도 못보고살면서 또 애생겼다고 좋아하니...참...자식이불쌍합니다. 본인행복도 중요하지만 방송에 나와서 임신자랑하는 건 아닌거 같네요.
18. 전혀
'12.6.22 6:29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궁금증이 없는 커플이라 관심밖인데 어제 신혼여행때
임신한 와이프를 무인도에서 일행몰래 누드촬영했다는 얘기듣고 미친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ㅡ,,ㅡ19. ..
'12.6.22 12:02 PM (175.116.xxx.174)남자도 평범해보였는데 어제 얘기 들으니까 좀 독특한 스탈 같아요..
남자쪽 전처도 재혼했는지 혼자 사는지는 모르지만 애도 커가는데 그렇게 방송 나오는것도 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20. 에궁~
'12.6.22 4:11 PM (95.113.xxx.45)두분 질투 많이 받으시는것 보니까
행복하게 잘 살것 같아요.21. 아무렇지 않은데
'12.6.22 6:33 PM (192.193.xxx.41)이유없이 입대는 분들 정말 많네요. 오지랖 쩌네요.
22. 오지랖 쩐다는 말은
'12.6.22 7:08 PM (122.36.xxx.13)10대들이쓰는 말인가요??
표현이 너무 저렴해요 ㅋㅋ
저번 자기야에서도 여자4호님이 말을 아주 저렴하게 하신걸로 에피소드 얘기 하시던데 ㅋㅋㅋ
이유없이 입대는건 아닌거 같아요...물론 웟글님 생각이 틀렸다는게 아니라...같은 화면을 보고 서로 다르게 생각은 할 수있지만....제대로된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저런 방송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