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룡마을 주민들 불쌍한 사람들만 있는거 같죠?

... 조회수 : 3,579
작성일 : 2012-06-21 22:57:41

대형승용차에 심지어 외제차까지 구룡마을에 꽤 있다면 믿으시겠나요?

판자촌 사람인척 하는 위장 구룡마을 사람들 매우 많죠.

구룡마을 토지주인 정모씨와 결탁해서 땅까지 분급 받은 사람들 많던데

그들이 임대주택받게 못받는 공영개발 찬성 하겠나요?

민영개발되면 실비(1억)로 강남에 25평 아파트 받으려는 꼼수를 쓰는 사람들인데~

 

IP : 175.214.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2.6.21 10:59 PM (58.123.xxx.137)

    이렇게까지 해서 먹고사는 네가 제일 불쌍타... 됐냐? ㅎㅎㅎ

  • 2. ...
    '12.6.21 11:00 PM (222.106.xxx.124)

    녹물나오는 좁은 집에서 주구장창 버티면서, 이제 개포재건축만 되면 20억도 좋다며 흥얼거리는 개포동이...
    이 글의 내용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만에 하나 진실이라고 해도 한통속이니까 토닥토닥해줘야지.
    구룡마을이 부럽나?

  • 3. ...
    '12.6.21 11:03 PM (175.214.xxx.157)

    누가 구룡마을이 부럽나?별게 박원순 찬양으로 이어지니 어이 없어서 하는 소리지ㅋ

  • 4. ...
    '12.6.21 11:04 PM (175.214.xxx.157)

    암튼 박원순 구상대로 공영개발은 절대 안될거니 그리 알고

  • 5. 포동아
    '12.6.21 11:06 PM (219.251.xxx.5)

    자라~~그래야 키큰다~~

  • 6. 두얼굴의원그리
    '12.6.21 11:20 PM (122.32.xxx.129)

    원글하고 댓글하고 같은 분 맞나요?댓글에선
    박수무당의 스멜이~~

  • 7. dfdf
    '12.6.21 11:37 PM (175.124.xxx.92)

    구룡마을 근처에 옛날에 살았는데요(어릴 때) 아파트 단지에서 자가용몰면서 정육점 하는 사람도 거기 살았어요.
    주거지를 비우면 안되니까 나이 많은 노인들 데려다 놓고 자기들은 이름만 올려놓은 상태....


    그런 사람들도 있었답니다.

  • 8. 존심
    '12.6.21 11:53 PM (175.210.xxx.133)

    수십억 재산을 가진 사람도 생보로 등록하고 있다는 소리가 나옵니다...
    어디라고 그런 사람이 없으리요.
    하지만 빈대잡자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것은 아니지요...

  • 9. 윗님추천
    '12.6.22 5:14 AM (77.57.xxx.161)

    하지만 빈대잡자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것은 아니지요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434 정남향, 판상형 아파트가 줄고 있어요. 2 서울 2012/06/22 4,118
121433 첫째는 거의 아빠를 닮을까요? 21 ... 2012/06/22 12,391
121432 미국, 유럽 쪽에서 한국여자 27 궁금 2012/06/22 15,518
121431 위층에 항의하러 올라갔다가..이 글 보셨어요? 1 지나 2012/06/22 3,200
121430 여 대표가 쓴 김 무열 이야기 28 김무열 군.. 2012/06/22 4,541
121429 영어 잘하시는 82회원님 영어표현좀 알려주세요! 영어 2012/06/22 2,121
121428 역시 유전자의 힘은.. 7 부모를 빼다.. 2012/06/22 4,514
121427 혹 저 같은 분 계신가요? 아자 다이어.. 2012/06/22 1,947
121426 초등자녀두신 어머님들께 여쭈어요. 1 우크렐레 2012/06/22 1,493
121425 MB 가뭄극복 망언한 날, "녹색성장 전도사".. 2 yjsdm 2012/06/22 1,768
121424 여름에 제모 어떻게 하세요? .... 2012/06/22 1,556
121423 곽노현 교육감께서 저희 아이 유치원에 다녀가셨어요. 7 유치원 2012/06/22 3,080
121422 지클레프 콘서트 - 무료티켓 아침향기 2012/06/22 1,482
121421 [급질]커브스 해보신 분...효과 있었나요? 15 배둘레햄 2012/06/22 44,486
121420 아빠가 신경마비가 왔어요 groran.. 2012/06/22 1,624
121419 초등 3-4 학년 아이가 읽은 세계명작과 창작동화 추천해 주세요.. 어리숙한엄마.. 2012/06/22 1,441
121418 포토샵 질문요 3 스노피 2012/06/22 1,341
121417 초등4학년아이 수영복.. 은새엄마 2012/06/22 1,752
121416 추적자,, 왠지 예전같지 않은 느낌 11 아쉬움 2012/06/22 4,731
121415 육아에 대한 강의에서. 궁금 3 어지러워 2012/06/22 1,554
121414 기분이 갑자기 안좋아졌는데 뭘 먹으면 좀나아질까요? 6 ㅡㅡ.. 2012/06/22 1,928
121413 도우미분께 이 정도 일 맡기려면 비용은 5 얼마? 2012/06/22 2,401
121412 영어숙제 도와주세요 1 영어도와주세.. 2012/06/22 1,585
121411 만사가 너무 귀찮아요. 8 힘들다 2012/06/22 2,917
121410 매실담았는데, 며칠 있다 설탕 저어줘야 할까요? 5 매실 2012/06/22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