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대로 와서 치아에 미백이니..화이트시술이니..
공중파 나오는 연옌들 치아가..하나같이 백도화지처럼 하얗게 나오기 시작한 어느순간부터..
일반일들도 치아미백 많이하게 됐는데요..
원래 이런게 없던시절..한평생..그냥 튼튼한 치아가지고..점점 세월먹다보면..
치아 깨끗하게 닦아도 점점 누렇게 변해가죠..그러다가 어느새 황니가 됩니다
그 황니가 사실 건강한 증거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공적으로 미백하고 그러는게 사실 치아에 너무너무 해로운 독소라고..
누런 황니를 내보이며 환하게 웃어도 사실 그게 아주 건강한 증거라고 옆사무실 모씨가 크게 떠들고 가네요 -_-
황니때문에 고민인 1인인데..엄청 크게 조커처럼 웃어도 괜찮은겁니다
아아아~~~치아 미백같은건 진짜 받기 싫은데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