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부터 잠깐 알바하러 나갔어요,서류 보조업무.
주로 삼삽대 아가씨들이 많은 곳이었는데,참고로 저는 내일 모레면 오십.
새파랗게 젊은 처자가 저더러 젊었을때 참 예쁘셨겠다고 그러네요.ㅎㅎㅎㅎ
내가 ..."한참 젊은 자기가 훨씬 더 예뻐 " 그러고 말았는데.
속으로 기분이 좋았네요.남푠한테 말해 줘야지.
몇칠전부터 잠깐 알바하러 나갔어요,서류 보조업무.
주로 삼삽대 아가씨들이 많은 곳이었는데,참고로 저는 내일 모레면 오십.
새파랗게 젊은 처자가 저더러 젊었을때 참 예쁘셨겠다고 그러네요.ㅎㅎㅎㅎ
내가 ..."한참 젊은 자기가 훨씬 더 예뻐 " 그러고 말았는데.
속으로 기분이 좋았네요.남푠한테 말해 줘야지.
칭찬 맞네요^^
오천원만 내세요 ㅋ
그런분들도 저도 더러 봐요.
아 젊으셨을때 정말 한 미모 하셨겠구나~ 싶은 분들.
아직도 고우시다는 생각이기도 하구요!
꼭 남편분께 자랑하세요! ㅋㅋ
축하합니다. *^^*
자랑을 이리 하시네요..ㅎㅎㅎ
자랑비 입금 계좌..
-입금계좌:우리은행 1002-437819810(이성미)
계좌번호는 홧팅 마봉춘 후원 계좌예요.
오해 하실까봐..^^;
지금도 아름다우시니 들으실 수 있는 말 같은데요..?! ^^
저는 그 소리를 듣는 순간
' 아 내가 정말 나이가 들었구나 ' 했는데 말이에요
주변 지인들에게 ( 오십 전후 ) 말해주니
다들 위로의 말을 하더라고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