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딸 스마트폰바꿔달라는데

스마트폰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12-06-21 15:10:25

바꿔주고싶진 않지만 핸드폰이 맛이가서 밧데리 잘 방전됩니다

친구들 다 스마트폰이라고,,,,

문자를 무지 많이 하는데 청소년요금으로 카톡같은거하면 충분한가요 아님 인터넷무제한상품사용해야하나요

kt청소년요금 젤비싼거 보름이면 다써요 요금도 요금이지만 인터넷하고 이래서 망설여지긴하지만 조만간 바꿔줘야할 분위기입니다

IP : 61.78.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1 3:14 PM (168.248.xxx.1)

    3G로 인터넷 사용을 차단하는 서비스를 이통사에 신청하시면 Wifi로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요건 공짜)
    그러면 무선인터넷 요금이 안나가게 되죠.

  • 2. 아줌마
    '12.6.21 3:14 PM (58.227.xxx.188)

    요새 안 가진 애들이 없어서...;;;

    부러 해줄껀 없지만 폰을 바꿀때 되셨다면 스마트 폰으로 바꿔주세요~

    그리고 카톡은 와이파이 되는 곳에서 하면 무료 사용 가능해서 청소년 요금이면 충분해요~

  • 3. ..
    '12.6.21 3:29 PM (110.14.xxx.164)

    다들 스마트폰 사주고나선 후회하며 절대 사주지 말라고 하더군요

  • 4. ///
    '12.6.21 3:44 PM (118.39.xxx.23)

    그래도 다들 스마트폰 가지고 다니는데...


    사주고 후회...안사줘도 후회....엄마는 힘들다...

  • 5. ㅇㅇ
    '12.6.21 6:30 PM (112.214.xxx.165)

    사주지 마세요.
    정말 주변에 사주고 후회하는 분 천지예요.
    100이면 100 다 후회해요.
    글구 다들 스마트폰 있다고 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아요.
    첨엔 안 사준다면 ㅈㄹ ㅂㄱ 하겠지만 대꾸하지 마시고
    밀고 나가세요. 스마트폰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얘기해 주시는 것도 좋겠네요.
    좀 지나면 포기하고 적응합니다.
    울집같은 경우도 안 사준다고 밀어부쳤구요.
    대신 아빠 스마트폰 가지고 놉니다. 그정돈 봐줍니다.
    휴, 주변에 유혹거리가 널리고 널렸는데
    핸드폰까지 관리하자면 건강에 해로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010 베트남 다낭 리조트 여쭈어요. 1 파파야 2012/06/30 4,241
123009 전 제 이름이 이쁘고 사랑스러운 거 같아요. 1 ....... 2012/06/30 2,046
123008 은경표 전 PD 여의도 거리서 흉기에 찔려(나꼼수 9회, 3MC.. 1 사월의눈동자.. 2012/06/30 5,421
123007 장터 자두 판매완료네요. 맛있는 자두 소개 좀... 1 자두 2012/06/30 1,574
123006 오늘 봉주노래자랑 보시거나 가셨던 분,,,,얘기 좀 해주오,,,.. 1 한바다 2012/06/30 922
123005 불륜 야구 선수 손영* 진짜 나쁜x 이네요.. 11 /// 2012/06/30 13,982
123004 꿈해몽부탁드려요 3 똥싸는 꿈 2012/06/30 1,418
123003 무릎이 아파서요 2 포리너 2012/06/30 1,353
123002 집안일 줄이는 노하우 68 ... 2012/06/30 21,090
123001 잔소리 많은 남자... 힘들다.. 2 잔소리 많은.. 2012/06/30 2,574
123000 이거 괜히 샀다 하는물건 있으신가요?? 47 .. 2012/06/30 12,033
122999 스팀청소기 스팀다리미(세워서하는거)사놓고 많이들 쓰세요?? 2 ... 2012/06/30 2,475
122998 코스트코 구매대행 가장 좋은곳 추천좀 해주세요 3 들꽃 2012/06/30 3,453
122997 제가 너무 한 건가요? 10 .. 2012/06/30 2,409
122996 내용 펑합니다. 46 문득문득 2012/06/30 15,275
122995 보미와 아기 냥이들 글 올리신 분 언제 와요??? echo 2012/06/30 747
122994 국가장학금 많이 받나요? 7 새내기맘 2012/06/30 2,761
122993 급한 질문 드립니다..수시관련.. 2 @@ 2012/06/30 1,089
122992 은경표 전 PD 여의도 거리서 흉기에 찔려 5 은경표 2012/06/30 5,135
122991 북악 스카이웨이에 덮어씌운 악취물질이 도대체 뭘까요? 9 도대체 2012/06/30 2,008
122990 예쁘고 성격좋으니 어디가서도 사랑받네요,, 26 부럽... 2012/06/30 12,118
122989 전설의 와뀨사건...차뒤에 공간있다와 비슷함 ㅋㅋ 10 제니 2012/06/30 3,276
122988 가방 브랜드 좀 찾아 주세요~~~ .. 2012/06/30 1,018
122987 거실에서 자는 남편이 살짝 미워졌다가.. 2 반성 2012/06/30 2,140
122986 바네사브루노 가방 기억나세요? 1 리폼 2012/06/30 4,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