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끝장토론에 나온 이준석을 보고난 소회를 적어봅니다.

유채꽃 조회수 : 3,020
작성일 : 2012-06-21 14:44:20

주제는 '엽기적 살인마 오원춘 사형을 집행하라!'였는데요.

 

이 넘은 정말 미꾸라지 같네요.

명목상 전문패널로 나온건데, 물흐르기로 일관하니, 정말 짜증나네요.

시작은 사형제 폐지에 대해 찬성한다고 하면서

저에게 작은 충격을 주고 시작하더니,

민주당 패널에게 왔다리 갔다리(사형제 폐지 반대에서 인권문제까지) 깐죽을 놓는 걸 보고 열불나던 차에.

토론 막바지에 민주당 패널이 묻길 '대안은 뭐냐'에 꼴랑 '고민중이다!!'라고 하는 꼬라지 하고는......

 

게다가 피해자 가족에 대한 대책이 더 필요하다라는 전반적(패널 및 참가단)인 흐름에 대해서는

다시말해 피해자 가족에 대한 재정적 지원 및 정신적 지원이 선차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데에 대해

'범죄자가 잡히지 않으면, 국가가 지원한 것에 대해선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고 하던데

성실히 답변한 반대 패널에게 단 한마디 '아리송합니다'라고 하는 얘는 뭐냐? 싶네요.

 

그러고보니 그네 언니의 아바타가 확실한 것 같네요.

 

p.s. 폐지 반대론측의 대응이 무기력이다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네요.

저런 애들을 다루는 데는 확실히 진중권, 아니면 유시민인 것 같아요. 쩝.

 

혹시 못 보셔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링크 올려드리면서, 이만....

 

http://v.youku.com/v_show/id_XNDE3MTM2NDk2.html

 

 

 

 

IP : 173.52.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1 2:48 PM (119.71.xxx.179)

    걔는 무슨 말장난하는거같아요.
    예전에 민주당쪽에서 김형태에 대해서 말하니까, 선거 임박해서 터진거라 시간이 없었다하면서 얼렁뚱땅 넘어가던데요 ㅎ

  • 2. 유채꽃
    '12.6.21 2:55 PM (173.52.xxx.67)

    얘는 기본적으로 토론에 있어서 기본 예의가 없어요.
    상대방은 열심히 준비해 왔든데, 거기에 딴죽걸기만 해요.
    그러다보니 왔다리 갔다리하죠.
    말은 빨리 하니 사람들은 현혹되려나?

    아~~, 재수없어.....

  • 3. ,,,
    '12.6.21 3:17 PM (119.71.xxx.179)

    정신사나워요. 입장이 확실한게 아니라, 그냥 말싸움에서 이기려는데 촛점을 두는듯

  • 4. ~~~
    '12.6.21 3:38 PM (125.187.xxx.175)

    젊은 애가 전혀 젊은이다운 양심이나 순수함이 없어요.
    마인드가 너무 구리고 비열하더라고요.
    딱 새누리당에 맞는 인물이더군요.

  • 5. 민주당에
    '12.6.21 3:54 PM (220.70.xxx.68)

    이정도 되는 브레인 한명이라도 있음 이렇게 안무너졌지요.
    얘 멍청해보여도 논리와 분위기 보면서 정치적 스킬 대단합니다.
    오히려 어리버리하면서 종북정당에 끌려다닌 민주당 수준이...

  • 6. 생긴거 봐요.
    '12.6.21 4:04 PM (39.119.xxx.100)

    얍썁하니 입맛없게 생겼네요.

  • 7. 한숨
    '12.6.21 4:10 PM (220.84.xxx.9)

    말 진짜 빠르게 하긴 하더군요. 뭔말하는지 현혹되기도 전에 너무 빨리 쌱 지나가버리니깐 짜증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663 카톡요 1:1 1 질문 2012/07/03 1,102
127662 베란다 실내에 두었는데요. 3 에어컨 실외.. 2012/07/03 1,343
127661 어떤 나라 남자들이 잘생겼다고 생각하시나요? 36 .... 2012/07/03 11,297
127660 이민가서 직업말인데요. 식당 세탁소 청과물..이런 거 말고 없나.. 8 --- 2012/07/03 3,446
127659 외국애들이 공공장소에서 조용한 비결 22 애들 2012/07/03 5,950
127658 인터넷 상품 신규가입시 궁금한 점이 있어요. ㅇㄹㄹ 2012/07/03 780
127657 벼락치는 거 보는 순간 든 생각 12 쌔리삐! 2012/07/03 3,449
127656 신림동도 비오나요? 1 2012/07/03 942
127655 추리소설 '검은 고양이'기억나세요? 12 ㄴㄴㄴ 2012/07/03 2,787
127654 햇반에 첨가물 많은가요? 7 내안의천사 2012/07/03 7,633
127653 [사설] 청와대의 그저 편한대로 일하는 버릇 세우실 2012/07/03 992
127652 자외선차단제 추천해주세요. 4 선블록 선밀.. 2012/07/03 2,611
127651 넘 시끄러워요 주택 소음 2012/07/03 809
127650 용산지역 폭우, 천둥, 번개중 11 현재기상대 2012/07/03 2,208
127649 자랑을 못하는 성격은 왜 그럴까요? 12 이것도 자존.. 2012/07/03 3,967
127648 장마가 맞긴 한가봐요 6 ㅠㅠㅠ 2012/07/03 2,317
127647 남은 튀김...어떻게 보관하시나요? 냉장고? 냉동실? 1 초보 2012/07/03 7,750
127646 천둥번개 16 죄 없어 2012/07/03 3,253
127645 수학; 바보같은 질문 좀 할게요ㅜ 7 기억 안나요.. 2012/07/03 1,851
127644 해부실험(중1)걱정하는 아들.. 1 사오 2012/07/03 836
127643 보쌈집에 나오는 보쌈 무말랭이을 어떻게 만들까요? 6 요리좀 하려.. 2012/07/03 4,580
127642 가구구입 1 이사는 어려.. 2012/07/03 1,064
127641 폼아트 도레미 2012/07/03 907
127640 아기에 관한 질문인데요 3 ... 2012/07/03 987
127639 가난하고 초라해보이는 외모때문에 28 극소심 2012/07/03 19,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