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복에 커피믹스 신기하네요

다이어트 조회수 : 27,842
작성일 : 2012-06-21 13:19:28

 

저는 원래 커피 블랙으로만 마시는데

어제글 보고 그냥 재미로 따라해봤어요

공복에 물한잔 마시고 커피믹스 한잔 마셨어요(9시반쯤)

그런데 아직까지 전혀 배가 안고파요

식욕도 별로 없네요

2시쯤 믹스한잔 더 마셔야겠어요

점심도 건너뛸려구요

아 신기해요

오늘은 실험중이라 굶지만

내일은 건강을 생각해서 샐러드 정도는 먹어야겠죠

이렇게 돈안들고 간단한 다이어트가 있을줄이야 ㅎ

 

IP : 175.197.xxx.16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다
    '12.6.21 1:20 PM (1.235.xxx.243)

    속 버려서 병원 다녀야 해요.
    그러지 마세요.

  • 2. 콩나물
    '12.6.21 1:21 PM (218.152.xxx.206)

    위에 구멍내고 싶으심 그렇게 하세요.

  • 3. ..
    '12.6.21 1:21 PM (175.197.xxx.16)

    앗 일주일만 할려고 하는데 건강에 문제가 될까요?;;;

  • 4. 그러다
    '12.6.21 1:23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변비걸리면 완전 고생해요.
    적게라도 규칙적으로 식사를 해야합니당

  • 5. 위험
    '12.6.21 1:23 PM (112.149.xxx.61)

    빈속에 커피라뉘...정말 아닌듯
    커피 마시고 난후 조금 있다가 소량으로라도 뭘 드세요 살찌지 않는걸로요

  • 6. 콩나물
    '12.6.21 1:24 PM (218.152.xxx.206)

    맞아요. 얼굴도 시커매 지더라고요.

  • 7. 에효
    '12.6.21 1:26 PM (118.41.xxx.147)

    요즘은 주부들이 많은 82가 아니지요 아주 옛말이 된것같아요

    원글님 그러면 몸이망가지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1주일후부터는 요요가옵니다

    다이어트는 무조건 제때 조금먹고 움직임을 많은것이 최고에요

  • 8. 딴건
    '12.6.21 1:27 PM (222.101.xxx.37)

    몰겠고 중간 중간 댓글에 얼굴 시커매 진다는 얘긴 또 뭔가요
    믹스랑 얼굴색이랑 관계가 있는 건가요@@

  • 9. ..
    '12.6.21 1:28 PM (1.225.xxx.89)

    뼈에서 칼슘이 슝슝 빠진당께.

  • 10. 콩나물
    '12.6.21 1:29 PM (218.152.xxx.206)

    모르겠어요. 얼굴이 까매지더라고요.
    간이 안 좋아져서 그런건지요.

    진짜 그래요

  • 11. 에구
    '12.6.21 1:30 PM (222.101.xxx.37)

    믹스커피=콜라??
    안좋은 건 알지만 그렇게나 안좋은가요
    스트레스겸 풀겸으로 한봉지씩 먹는데 다 갖다 버려야하나//

  • 12. 저는
    '12.6.21 1:31 PM (119.192.xxx.5)

    원래 식습관이 그랬어요..
    아침에 커피 한 잔..
    점심 대충 아무거나 집어먹고 저녁만 애들이랑 먹으니 제대로 먹었죠..
    건강은 엄청 상했고.
    빈혈, 위염, 췌장염 달고 살았고..
    믹스에 들어있는 프림 때문에 뱃살은 아주 두둑해졌습니다..
    응급실 실려갔다 온 이후로 한동안 믹스 커피 끊었더니 배가 쑥 들어가더라구요..

  • 13. 다이어트전문가
    '12.6.21 1:59 PM (202.30.xxx.237)

    어제 그 글 보고 설마 그 무식한 방법을 따라하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들어 아무 댓글도 안단게 후회되네요.
    정말로 있을 줄이야. 허허.

  • 14. 노노
    '12.6.21 2:07 PM (182.215.xxx.139)

    저 은행근무할때 점심거를적이 많았는데요, 믹스커피로 때우구요..
    결론은 위장병 걸렸습니다. 가슴에 돌덩이를 굴리는 쓰라림~
    그런거하지마세요.

  • 15. 음..
    '12.6.21 2:19 PM (175.202.xxx.94)

    근데 빈속에 커피믹스 먹으면 정말 신기하게 계속 배가 안고파요...
    근데 전 정말 아침에 시간없어서 밥먹고싶어도 어쩔수없이 그렇게 하는데
    원글님 ㄴㄴ 하지마셍여

  • 16. ..
    '12.6.21 2:26 PM (58.123.xxx.240)

    차라리, 포도즙이나 배즙같은걸 한팩 드시는걸로 바꿔서해보세요 그건 좀 낫지 않을까요 어제도 그 글 보며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 17.
    '12.6.21 2:55 PM (116.42.xxx.12)

    프림이 안좋아서 일까요? 녹차도 공복에 너무 자주 마시면 위에 안좋다는데 그 원리일까요?
    저는 애초부터 믹스는 안먹어서 원두를 라떼로 만들어 먹으려고 했는데 이것도 위에 자극이 되면..
    시도해보려 했는데 댓글 읽다보니 고민되네요.

  • 18. 에이구
    '12.6.21 3:15 PM (125.187.xxx.194)

    살만빠져 날씬해지면 뭐하나요
    몸이 건강해야지..
    건강하게 먹으면서 살빼세요..
    저도 요즘 소식하면서 운동꾸준히 하니..몸이 조금씩 가벼워지네요

  • 19. ...........
    '12.6.21 3:54 PM (183.109.xxx.124)

    결국 돌아돌아 정석대로 다이어트하게 됩니다.. 몸다망가지지말고..하지마세요..
    몸 탈나고 다시 밥으로 돌아와도 이미 커피 중독이 되어 밥은 밥대로 커피는 커피대로 마약중독자처럼 커피없이 못사는 인생이 될수도 있어요.. 혹떼려다 혹붙이는 격이 될수도 있으니...

    어렸을때나 하는 다이어트 ...지겨워요..
    그냥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세요.. 20대초반 아가씨도 아니고 좋지도 않은 음식먹으면 피부 훅갑디다..

  • 20. 믹스커피대신
    '12.6.21 4:06 PM (118.44.xxx.224)

    사탕은 어떨까요?
    달콤하고 커피보단 몸을 덜 상하게 하지 않을까요?

  • 21. 요리초보인생초보
    '12.6.21 4:38 PM (121.130.xxx.119)

    고딩 때 60 넘기고 대딩 때 두 어 달 만에 8킬로 빠졌습니다. 안하던 공부 스무 살부터 죽어라 하느라 자는 시간 아까워 아침만 밥, 점심부터 캔커피와 크래커 위주의 식사를 했더니 살은 빠졌으나 위가 나빠져서 가을엔 잘 먹어도 먹은거 올라오고 코피나고 그랬어요.

    점심 한 끼 정도 커피와 샐러드로 때우시면 몰라도 두 끼 이상은 비추입니다.

    건강한 방법으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빌어요. 피로회복 아닌 다이어트만을 위해서라면 저 같으면 커피 대신 우유를 마시겠어요, 플레인 요거트를 먹거나. 참고로 저 스트레스 엄청날 땐 우유에 설탕 타서 먹는데 그래도 맛나네요^^

  • 22.
    '12.6.21 5:01 PM (1.245.xxx.103)

    전 믹스커피 먹으면 배나온다는말 여기서 첨알았어요
    전 식사때가아닌데 배가고프거나 뭐가먹고 싶을때 미스커피 설탕조금 남기고 달지않게 타먹어요 그럼 배가 안고파서 살도 안찌던데요
    커피 마시고 운동하면 힘이불끈나서 운동도
    잘되구요

  • 23. 건강도 건강이지만
    '12.6.21 5:24 PM (113.224.xxx.134)

    입냄새나지 않나요??
    전 그래서 공복에 못먹겠어요 ㅠ.ㅠ

  • 24. ...
    '12.6.21 9:54 PM (119.64.xxx.92)

    허허..최악의 다이어트법이네요.

  • 25. 경험자
    '12.6.21 9:59 PM (1.236.xxx.72)

    제가 20대때 믹스커피로 식사 대신했던 사람이에요.
    다이어트 때문이 아니라 밥 생각도 없는데 배가 고프면 믹스커피나 사탕한알 정도로 때웠어요.
    그럼 진짜 식사생각 뚝 떨어져요.
    그랬더니 몸이 진짜 부실해졌어요.
    그리고 식욕좋을땐 믹스커피 마시고나면 오히려 짭짤한 반찬에 밥생각 나서 더 먹게 될때도 있었죠.
    그렇게라도 빼고 싶다면 말릴 생각은 없지만 무모한 짓이라고는 알려주고 싶어요.

  • 26. 매일 아침
    '12.6.21 10:04 PM (125.138.xxx.35)

    공복에 커피우유 4년차
    위염증 역류성 식도염 ㅜ
    절대하지 마세요

  • 27. 제가보기에는
    '12.6.21 10:25 PM (121.139.xxx.238)

    저 방법을 쓸수있는 사람은
    배가 고파야 밥먹는 사람인거 같애요
    배가 빵빵해도 때되면 밥챙겨먹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더 살찌우는 방법같네요

  • 28. 커피 말이 나왔으니..
    '12.6.21 10:40 PM (125.135.xxx.61)

    제가 여행 다니면서 경험한거데요...
    원두커피 묽게 마시면 식중독이나 배탈에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어느날 부터 여행 다니면 자꾸 배탈이 나는데
    티백 원두 커피를 오차물처럼 묽게 먹으니 배탈이 바로 나았어요.
    진짜 효과 좋아요..

  • 29. 은행나무
    '12.6.21 11:14 PM (61.75.xxx.45)

    저장 해서 자극 되게 두고 두고 읽어야겠어요.

  • 30. 굳이
    '12.6.22 2:30 AM (175.201.xxx.147)

    믹스 아니어도 일어나서 차 종류를 마시거나 블랙을 연하게 우유에 섞어서 마셔도
    밥 생각이 나지 않기는 해요. 그런데 몸에는 안 좋죠.
    어영부영하다보면 저 같은 사람은 정말 하루에 한끼 겨우 챙겨 먹게 되더군요.
    원래 불규칙한 식사습관이라서 먹고 싶을 때 먹는 편이라 안 당길 땐
    이틀에 한끼 먹고 말 때도 있었는데요. 그냥 챙겨먹는 게 귀찮아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얼굴살 쭉쭉 빠지고 혈색 나빠집니다.
    기름기가 빠지는 느낌이랄까. 얼굴 색이 칙칙하고 그래요.
    어쩌니 해도 일어나자마다 바로 조금 있다가 밥 먹고 화장실 가서 볼 일 시원하게 보고
    일좀 하다가 마시는 커피가 더 몸에는 무리가 없지 빈속에 커피는 좋을 게 없죠.

  • 31.  
    '12.6.22 2:35 AM (58.124.xxx.164)

    82쿡에선 단기간에 쉽게 살 빼는 방법이 올라오면 다들 좋아라하시네요.

    제 주변에 다이어트의 여왕이 있어서 알아요.
    줄기차게 원푸드 다이어트로 살 빼고 요요 오고 또 살 빼고 했던 친구에요.
    저와 동갑인데 벌써 폐경 왔고. 피부 쭈글쭈글 주름 많고, 골다공증 있어서 조심해야 해요.
    피부는 저보다 원래 하얀데, 탄력이 없고 칙칙해서 좀 기분 나쁜 분위기에요.

    그런 식으로 다이어트는 했다고 쳐요.
    뇌는 어떻게 하실 건데요?

    제 어머니 치매 검사 받으시면서 영양 교육을 제가 받았어요.
    탄수화물은 뇌에 칼로리를 주지만 영양을 주지 못한다고 해요.
    하루에 반드시 어떤 방식으로든 세 끼 모두 '단백질'이라는 걸 먹어야 한답니다.
    우유, 검은콩, 두부, 고기, 생선 등이요.
    그 중에서도 고기와 생선 단백질이 뇌에는 제일 좋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밥 양 줄이겠다고 아침에 공복에 그 안 좋은 믹스커피 먹고 점심 건너뛰면
    몸은 버틸지 몰라도 뇌는 2끼를 굶은 거에요.
    그 이후에 단백질 먹어도 이미 2끼 굶은 건 회복 안 되요.
    뇌는 '회복'이 안 된다는 특징이 있으니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영양사가 그러더군요.

    날씬한 여자로 살다가 나중에 치매나 뇌질환으로 자식들 괴롭히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몸집 있는 여자로 살면서 날씬하진 않아도 운동으로 건강한 몸 유지하는 사람이 더 나을까요?

    운동하세요. 운동이요. 운동.

  • 32. ~~
    '12.6.22 8:46 AM (121.147.xxx.151)

    이 글을 보면 82에서 좋은 정보다 많이 얻지만

    잘못된 정보가 얼마나 많은 문제를 일으키나 알수 있네요.

    커피 특히 커피믹스 정말 몸에 안좋은 트랜스 지방 덩어리란 걸 모르시나요.

    커피도 그닥인데 그 속에 들어 있는 프림이 트랜스 지방이랍니다.

    그거 공복에 장기복용하면 정말 위에 치명적이구요.

    잘 맞는다는 사람들 그렇게 먹으라고 하구요.

    커피 괜찮다는 이런 말 제발 믿지 마세요.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 일 아닙니까?

    요즘 82에 교묘히 각종 광고가 횡행하는 거 같네요

  • 33. 믹스커피...
    '12.6.22 8:54 AM (74.66.xxx.118)

    마시면 입에서 똥냄새...마시는 사람은 모르지요. 맡는 사람만 알지...
    그리고, 맛있지요? 왜 맛있을까요? 싸지요? 왜 쌀까요?
    거저는 없습니다.
    다이어트는 1킬로당 무조건 100일 넘긴다고 생각하세요.
    건강해지려고 다이어트지요?
    천천히 하는 다이어트가 건강해지는 겁니다.

  • 34. 에구
    '12.6.22 9:38 AM (114.206.xxx.20)

    칼슘빠져나가요 골다공증오면 약도없어요
    머리카락 뭉텅뭉텅빠지고 생리량 팍줄어들고
    이도 아프더군요 환절기엔 생전없던 비염까지
    나이먹어가면 미모보단 무조건 건강입니다
    어린애들처럼 회복도 잘되지않구요

  • 35. 건강
    '12.6.22 9:42 AM (211.205.xxx.152)

    제가 원래 위가 안좋은데 믹스커피를 어찌어찌하여 마시게 되었어요.
    그런데 몇년 흐르다보니 중독되어 마시게 되었는데 위는 더 안좋아져서
    위통도 찾아오고 역류성 식도염 까지 와서 도저히 안되겠다 해서 믹스커피
    끊은지 10일 정도 되는데 정말이지 많이 좋아졌어요. 그런데 마시던걸 못마시니
    심신이 시들해지기는 하는데 이건 시간흐르면 해결 될것이고 지금당장 위가
    편안하니 살것 같네요. 커피란 놈이 참 신기하더라구요.

  • 36. zz
    '12.6.22 9:59 AM (58.236.xxx.81)

    저도 위는 튼튼하다고 자부하던 사람엿는데
    습관처럼 출근해서 빈속에 믹스를 마셨드랬죠~~
    몇달 지나니
    정말 신기하게도 속이 쓰리쓰리 하면서
    위가 안좋아 지데요.
    커피가 속 버린단 말 정말 실감한 1인 입니다.

  • 37. bluemoon1
    '12.6.22 11:47 AM (112.76.xxx.100)

    그러다 당뇨라도 오면 어쩌시려구요...

  • 38. ddf
    '12.6.22 12:14 PM (122.153.xxx.203) - 삭제된댓글

    이래놓고 또 홈쇼핑이나 마트에서 커피믹스 대량판매 하면 참 웃기겠어요.. 뭐 한가지가 모두에게 좋기만 할리는 없는데 이런 비정상적인 글이 올라오는 게 이젠 좀 순수하게 안보여요. ㅡ,.ㅡ

  • 39. ...
    '12.6.22 1:14 PM (211.49.xxx.107) - 삭제된댓글

    공복에 커피 입냄새.. 위염.. 역류성 식도염.. 빈혈.. 간도 나빠지고..
    프림 떄문에 당 올라가고.. 칼슘 빠져나가 골다공증 ..
    걸려요.
    절대 하심 안됩니다.

  • 40. 애교그네
    '12.6.22 1:20 PM (1.243.xxx.98)

    잉 저는 공복에 커피믹스 꼭 먹었는데.. 배변도 잘 되어서..;;
    지금은 프림때문에 프렌치카*로 바꿨는데 아침에 눈뜨기 싫을 때 얼렁 일어나서 한 잔 마시면
    잠도 깨고 달달한 아침도 되고..
    하루에 4잔 정도 마셔요 ㅜㅠ
    근데 위염도 없고(예전에 고등하교 때 생긴 위경련이 3~4년 마다 1번 씩 찾아오긴 하지만..)
    피부도 좋은데..ㅠㅠ 뭐죠.. 댓글들 보니까 괜히 제가 위가 이상한 것 같고..ㅋㅋ
    물론 저는 밥은 디따 잘 챙겨먹어요.ㅋㅋ 다이어트용으로 커피마시는 게 아니라서 그런가ㅛ?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169 미국은 책(원서)이 질이 나쁜가요? 10 2012/06/25 3,307
122168 초등2학년인데 벌써 가슴이 나왔어요 11 .... 2012/06/25 7,503
122167 한가인 콧날 17 에휴 2012/06/25 5,202
122166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어패류구입관련!!) 제발요ㅠㅠ 5 푸른스쿠터 2012/06/25 1,499
122165 요플레 집에서 만들때 질문이에요~ 6 요플실패 2012/06/25 2,250
122164 폭력이 좋아? ‘악마연인증후군’에 사로잡힌 두 엄마 1 호박덩쿨 2012/06/25 1,668
122163 미스코리아 출신 C Y Y 절도혐의 입건 충격 9 고래 2012/06/25 8,960
122162 문에 모기장 설치하신 분 계세요? 5 모기장 2012/06/25 1,946
122161 추워서 못살겠어요 1 jp-edu.. 2012/06/25 1,518
122160 저밑에 낙동강 녹조현상보니 차라리 잘되었네요 5 욕하겠지만... 2012/06/25 1,724
122159 면세점에 갈 때마다 구입하는 물건이 있으세요? 6 2012/06/25 2,853
122158 내집마련 조언해주세요... 7 2012/06/25 2,377
122157 병설유치원 방학은 초등학교와 같은가요? 2 유치원 2012/06/25 1,202
122156 엑스포 다녀오신분들께 숙박시설 추천 부탁드려요. 3 1471 2012/06/25 1,419
122155 부모가 아이명의로 집을 살때 필요한 게 어떤것들이 있나요? 2 아링 2012/06/25 2,082
122154 여기는 부산...전혀 덥지 않아요. 16 이상 기온 2012/06/25 2,884
122153 박근혜에 큰 위기 닥쳤다 10 세우실 2012/06/25 2,801
122152 드디어 한국에도 서광이 비추기 시작했네요 1 .. 2012/06/25 1,967
122151 큰 샌들 사는 곳 알려주세요 변장금 2012/06/25 937
122150 분당) 교통사고 후유증 물리치료 병원추천 부탁드립니다... 2 당근좋아 2012/06/25 2,385
122149 베란다 나무잎들이 끈적끈적 한데 이거 병들은건가요? 5 영진가구 2012/06/25 5,045
122148 짠돌이남편때문에 기회만되면 물쓰듯돈써요 4 짠돌이남편 2012/06/25 3,042
122147 갤느트 초보예요ᆞ메모란 질문이니다ᆞ 갤노트 2012/06/25 1,130
122146 감자만두를 먹고 있는데 7 만두를 좋아.. 2012/06/25 2,433
122145 우울한 성격의 친척과 베이비 시터 중에 어느 쪽이 더 나을까요?.. 10 아기 돌보기.. 2012/06/25 2,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