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기의 주부들 질문 - 시즌 7에서 가브리엘의 딸이 둘이던데요...

궁금한 거 조회수 : 4,133
작성일 : 2012-06-21 11:58:15

시즌 3까지 보다가 좀 재미없어서 중간 건너뛰고 시즌 7 보고 있는데요,

중간 내용 찾아서 읽어보니 가브리엘이 딸 둘을 낳고 잘 살다가 또 문제가 생긴다고 - 병원에서 아이가 바뀐 -

나오더라구요.

 

그레이스라는 이름의 친딸은 남의 집에 가서 자라고 있고,

후아니타라는 뚱뚱한 아이를 친딸인줄 알고 키웠잖아요.

 

근데 그 두 명 말고, 실리아?  라는 또 다른 딸이 있는 것 같은데, 걔는 거의 얘기에 안 나오더라구요.

이거 상황 좀 설명해주세요~

걔도 엄마, 아빠 안 닮고 후아니타 못지 않은 외모던데.... 걔는 친딸 맞는 거예요?

할로윈 때 고양이 털옷 입은 모습 나오더라구요.

 

 

 

 

IP : 1.229.xxx.1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1 12:03 PM (222.106.xxx.120)

    친딸 맞아요.. 어느편인지는 모르겠지만 둘째생기는 에피도 나왔어요..

  • 2. ..
    '12.6.21 12:24 PM (39.121.xxx.58)

    실리아얘기가 상대적으로 좀 적긴하죠^^
    실리아 우는 연기하는거보고 개비가 실리아 연기자만드는 꿈 꾸는 상상 넘 웃겼지요~
    위기의 주부들이 종방했다는게 아직도 믿기지않아요..
    내 친구들~~~ㅠ.ㅠ

  • 3. 위기의 주부들 보고
    '12.6.21 12:32 PM (121.145.xxx.84)

    아쉬웠던건..그 미드가 유일하게 시즌 하나하나 다 재밌었던거 같아요

    앞으로도 전개될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고..ㅠㅠ 2세들 다 성장해서 이야기도 재밌을거 같은데..

    게이들도 그렇고.. 후아니타랑 친딸 안바꾼것도 신기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415 MB “전력은 가정서 아껴야… 기업생산 줄여선 안돼" 19 니똥이다 2012/08/03 2,405
136414 가볼만한 곳!! 2 휴식 2012/08/03 611
136413 원주 터미널 앞에 강냉이 파는 곳 있나요? 선미 2012/08/03 638
136412 요즘 휴가철 아닌지,, 전철에 사람이 예전이랑 똑같이 많아요.... 2 휴가 언제세.. 2012/08/03 1,280
136411 이제 본격적인 막강 시월드 세상이.... 넝쿨당 2012/08/03 1,376
136410 아기낳고 서운했던일 이런저런일 잊고 싶어요.. 14 서운했던일 2012/08/03 3,052
136409 냉수로만 세탁기 돌리시는 분들 세제 어떤 거 쓰세요? 4 세탁연구가 2012/08/03 2,258
136408 맥북이 노트북보다 나은가요? 8 ... 2012/08/03 1,956
136407 8월 3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8/03 671
136406 안철수 지지율 폭풍하락 43 여론조사 2012/08/03 12,541
136405 염색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요. 6 13세 딸아.. 2012/08/03 1,333
136404 국토대장정 9 아이들 2012/08/03 1,581
136403 픽업 아티스트를 아시나요? 1 ---- 2012/08/03 752
136402 서울에서 하루 코스로 다녀 올 곳 찾아요 3 여행 2012/08/03 1,747
136401 아침에 얼갈이 국 끓이려고 소고기 덩어리째 넣고 끓이다.. 5 ㅠㅠ 2012/08/03 2,514
136400 펜싱 점수 따고 나면 주먹쥐고 세르머니하는거 좀 특이해보여요 1 펜싱 세르머.. 2012/08/03 890
136399 까르띠에 시계 배터리 교환 9 궁금 2012/08/03 8,697
136398 8월 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8/03 837
136397 인감도용 사기꾼 시아버지 8 답답한사람 2012/08/03 3,955
136396 강남 의사와 10% 여성 22 강남 2012/08/03 17,279
136395 그렇게 무서운 아주머니들은 처음입니다 4 광진구 2012/08/03 3,480
136394 경제력이 없으니 남편말고 그녀를 잡는 이유 4 .. 2012/08/03 3,030
136393 어젯밤 평안히 주무셨을까요...? 1 더워요 2012/08/03 1,571
136392 강금원회장님 그때 왜 병보석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나요?? 16 ㅇㅇ 2012/08/03 2,827
136391 천안 어디서 놀아야 후회없이 잘 놀았다 할까요? 1 ... 2012/08/03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