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하철안에서 강아지를 팔아요 ㅋ
작성일 : 2012-06-21 11:53:57
1292953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는데 한아저씨가 ' 강아지를 팔아요, 집도 지켜줘요, 밥도 안먹어요, 똥도 안싸용 강아지 팔아요 원래 15000원인데 5000원 팔아요' 막 이러면서 지하철 바닥에 짖어대는 강아지 인형을 풀어놨어요. ㅋㅋㅋ
IP : 211.246.xxx.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메아쿨파
'12.6.21 11:57 AM
(110.10.xxx.75)
휴..강아지 인형이라 다행...밥도 안먹고 똥도 안싼다 할 때 좀 이상하더라니...ㅎㅎ
2. ..
'12.6.21 11:59 AM
(124.51.xxx.163)
아휴 놀래라
아저씨 잼있는분이시넹 ㅋ
3. ㅎ
'12.6.21 12:06 PM
(118.41.xxx.147)
고속도로휴게소에서 동물인형들을 두줄로 세워놓고 노래틀어놓고
춤추게하는데 얼마나 웃기던지요
두세개사와서 추게하면 잼나겠다싶엇네요 ㅋㅋㅋ
4. ...
'12.6.21 3:31 PM
(59.10.xxx.108)
저 어렸을 때도 팔던 강아지 인형
아직도 길에서 팔아요..ㅋ
재주도 넘고
5. ,/
'12.6.21 10:56 PM
(2.96.xxx.123)
ㅋㅋㅋ 그 아자씨 영업잘하시네요. 상상이 막 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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