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2 PC사용시간

느리게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12-06-21 11:32:42

어제 베스트글에 있던 게임만 하고 내일 죽어버리겠다던 대학생 아들의 글과

댓글들을 절절히 읽었어요

중2 우리 아들

아직은 그 정도는 아니나

이대로 세월보낸다면

정말 원글님과 그 아드님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겠구나 싶어요

아직은 반항과 일탈의 초기일때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 결단이

필요하다 싶네요.

그래서 오늘 심리상담 센터에 예약해서 가볼 것인데...

사실....

심리치료는 제가 받아야할것같아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자꾸 귀에 맴돌고...

제가 좀 편해지면

아이에게도 편해지겠지하고 기대하고 있어요

아이를 PC사용시간제한을 물리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좋은 프로그램이 뭐있을까요

일전에 애 아빠가 깔아놓은 프로그램은 이상하게

애가 하려는 게임프로그램이 구동되지않고 속도가 현저히 느려진다고 해서

지웠거든요

유료프로그램이라도 좋으니

아이와 협의해서 깔고

조금씩 바꿔나가고싶어요

사용하시는 프로그램있음 추천부탁드려요

IP : 119.194.xxx.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6.21 11:52 AM (14.37.xxx.170)

    울 아들도 중2
    화상영어 하기전 15분정도만 웹툰보게해요.
    요즘은 기말고사 준비하느라 정신없네요.
    큰 딸 생각해보니 컴 자제는 어느정도 시켜야 할 것 같아요.
    요즘 중딩 할 일이 넘 많아요.
    컴 앞에서 시간 다 쏟으면 수행,독서,공부도 모두 소홀하게 될 것 같아요.

  • 2.
    '12.6.21 11:53 AM (14.37.xxx.170)

    pc천사 깔아보세요.
    유해프로그램 차단도 할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518 [중앙] 정운찬 “나를 새누리 대선후보로 거론 말라” 8 세우실 2012/06/22 2,062
123517 헛개는 어디서 사는게 안심일까요? 생협서 사도 될까요? 헛개 2012/06/22 1,469
123516 브라우니 굽는데 기름이 분리되서 망했어요. 2 === 2012/06/22 2,943
123515 정남향, 판상형 아파트가 줄고 있어요. 2 서울 2012/06/22 4,316
123514 첫째는 거의 아빠를 닮을까요? 21 ... 2012/06/22 12,857
123513 미국, 유럽 쪽에서 한국여자 27 궁금 2012/06/22 15,803
123512 위층에 항의하러 올라갔다가..이 글 보셨어요? 1 지나 2012/06/22 3,371
123511 여 대표가 쓴 김 무열 이야기 28 김무열 군.. 2012/06/22 4,710
123510 영어 잘하시는 82회원님 영어표현좀 알려주세요! 영어 2012/06/22 2,375
123509 역시 유전자의 힘은.. 7 부모를 빼다.. 2012/06/22 4,683
123508 혹 저 같은 분 계신가요? 아자 다이어.. 2012/06/22 2,228
123507 초등자녀두신 어머님들께 여쭈어요. 1 우크렐레 2012/06/22 1,641
123506 MB 가뭄극복 망언한 날, "녹색성장 전도사".. 2 yjsdm 2012/06/22 1,933
123505 여름에 제모 어떻게 하세요? .... 2012/06/22 1,731
123504 곽노현 교육감께서 저희 아이 유치원에 다녀가셨어요. 7 유치원 2012/06/22 3,238
123503 지클레프 콘서트 - 무료티켓 아침향기 2012/06/22 1,631
123502 [급질]커브스 해보신 분...효과 있었나요? 15 배둘레햄 2012/06/22 44,971
123501 아빠가 신경마비가 왔어요 groran.. 2012/06/22 1,819
123500 초등 3-4 학년 아이가 읽은 세계명작과 창작동화 추천해 주세요.. 어리숙한엄마.. 2012/06/22 1,687
123499 포토샵 질문요 3 스노피 2012/06/22 1,544
123498 초등4학년아이 수영복.. 은새엄마 2012/06/22 1,935
123497 추적자,, 왠지 예전같지 않은 느낌 11 아쉬움 2012/06/22 4,934
123496 육아에 대한 강의에서. 궁금 3 어지러워 2012/06/22 1,728
123495 기분이 갑자기 안좋아졌는데 뭘 먹으면 좀나아질까요? 6 ㅡㅡ.. 2012/06/22 2,124
123494 도우미분께 이 정도 일 맡기려면 비용은 5 얼마? 2012/06/22 2,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