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 꿈 과 형님께 들은 이야기

<> 조회수 : 1,307
작성일 : 2012-06-21 10:43:24

꿈 얘기 하신 분 내용 보고 나니 저도 생각이 나요

결혼 초기 꿈을 꿨는데 친정집 마당에 어린 내가 서 있었어요

친정집과 제가 바라 보는 곳 사이에 허리정도의 키 만한 수풀이 마치 담처럼

무성 했구요

어린 내가 보고 있는 곳은 조선 시대쯤 되는것 같아요

그 곳 대청마루에 오 륙십대 쯤 돼 보이는 남자들이 두건을 쓰고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현재의 어린 내가

음~나의 장례식 장면이구나 ..

나는 그 들의 어머니였고 건강하게 오래 살다간 대갓집 ..

마님이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시누이는 쌍계사에 처음 간 날 아이들 손을 잡고

절 마당을 걷고 있는데 그 절의 내부를 훤히 알고 있더라네요 본인이...

예전에 자기가 거기 살았던거 같고 여기는 어디고 저기는 어디라며

신기하고 묘한 기분이었다면서..

지금   절에 다니고 불교 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IP : 1.252.xxx.6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6.21 10:57 AM (210.216.xxx.192)

    전생을 꿈으로 보신것 같다 이말씀이죠?
    저는 출산직전의 상황이 꿈에 보이더라구요
    어느 방에 있었는데 방가운데 있는 조그만 구멍이
    빠져나갈 문이라고 누가 나가래요 안나갈순없고
    저구멍으로 어찌 나가야하나 끔찍하고 암담했던 기억... 수챗구멍만한 탄력성있는 구멍으로 머리부터
    넣어 나가라고 하는데 깨고 보니 아...
    출산직전의 태아시기가 무의식중에 기억이 난건가
    싶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82 중학생 영어 교과서 씨디는 어디서 구하나요? 4 얼음동동감주.. 2012/08/02 1,064
136081 선수들의 눈물,나의딸의눈물,나의눈물 그리고 우리의 눈물 boston.. 2012/08/02 907
136080 올림픽 방송 원자현이요 6 마봉춘 2012/08/02 2,293
136079 크리스탈 라이트 1 맛있당 2012/08/02 2,556
136078 임경선 책... 엄마와 연애할때. 3 앙이뽕 2012/08/02 1,842
136077 현미밥이 안맞는 사람도 있을까요? 6 ??? 2012/08/02 3,583
136076 요즘 청소 꼬박꼬박하세요? 23 .. 2012/08/02 4,833
136075 아이스에이지 7살이 봐도 재미있을까요?? 7 .... 2012/08/02 1,577
136074 상암동에 게이트 볼장이 있나요? 2 .... 2012/08/02 785
136073 근데 장례에 대한 제 생각이 특이한가요? 7 나님 2012/08/02 2,477
136072 손학규는 어떤 사람이에요? 14 그립다 2012/08/02 2,254
136071 생리때 종아리가 아픈데.. 6 짜증 2012/08/02 2,656
136070 메달 몇 갠지 설명하는 사람 1 마봉춘 2012/08/02 1,066
136069 잠실에.... 1 잠잘 만한 .. 2012/08/02 1,176
136068 8월 2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8/02 904
136067 확인하고 가세요 여수엑스포 2012/08/02 908
136066 갤럭시s2로 바꾸려는데요 어떤 조건이면 괜찮은건가요? 3 .. 2012/08/02 1,193
136065 30년 넘게 연락없었던 신랑 생부 위독하다고 연락 12 심란 2012/08/02 5,107
136064 오늘 면허증 나와요 ^^ 2 운전연수 2012/08/02 1,031
136063 개인정보 유출 1 올레뭐니 2012/08/02 1,313
136062 육아로 일을 잠시 그만둘까.. 고민 되요 5 고민중 2012/08/02 1,402
136061 원글을 보고 싶은 분들 읽어 보세요 ^^ - 엄마의 런닝구 2012/08/02 1,263
136060 전요.. 부모 모시고 노인되고 이런거 보다는 13 나님 2012/08/02 3,877
136059 요즘 복숭아 참 저렴하고 달고 맛있네요~^^ 5 복숭아좋아~.. 2012/08/02 2,658
136058 언제부터 우리 나라가 펜싱 강국이 되었어요? 3 .... 2012/08/02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