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C사장은 얼굴에 철판을 깔았나봐요~

진상 조회수 : 1,942
작성일 : 2012-06-21 10:09:49

기사를 읽으면 읽을수록 날이가면갈수록 아주 가관이네요.어쩜 저렇게 뻔뻔할수가 있을까요

법인카드 쓴내역이랑 여자관계랑 싹~~온세상에 다 뽀록난 마당에 뭔~ 영화를 보겠다고 저러고 버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버티면 버틸수록 본인의 치부만 드러날뿐....

이번에 또 직원들 짜르고 정직처리했더만~

권력이 그리도 좋을까요? 아무리 빽이 좋아도, 이건아니지싶은데...

자기고집에 자기가 망할듯.

누가 그랬쟎아요, 떠날때를 알고 떠나는 자의 뒷모습은 아름답다고~

IP : 203.232.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2.6.21 10:10 AM (222.107.xxx.181)

    철판의 문제를 넘어
    범죄자입니다.
    배임이고 횡령이네요.
    미친것들이 너무 많아서 나라꼴이 이런가봐요.

  • 2. 수첩이가
    '12.6.21 10:13 AM (218.146.xxx.80)

    정수장학회가 mbc지분을 30%나 갖고 있으니
    이한구 쫌생이가 자기가 원내대표로 있는 한 청문회는 절대 있을 수 없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수첩할망은 주둥이 닥치고 있군요.

  • 3. 아니
    '12.6.21 10:18 AM (168.154.xxx.160)

    떠나는게 문제가 아니라 구속해야되는거 아니예요?
    일반사람이 그랬으면 벌써 뭔일이 났어도 났을텐데..
    누군 사람이고 누군 사람도 아닌가?
    이런취급을 받아도 여전히 찍어주니.. 참나..

  • 4. 참맛
    '12.6.21 10:19 AM (121.151.xxx.203)

    주어가 없는 사람들은 다 그렇지요 뭐.

  • 5. 참 어울려요
    '12.6.21 11:56 AM (122.128.xxx.157)

    어쩜 그렇게 혀 날름거리며 입에 침바르는
    그 분과 비슷한지 ..
    뭐 남이 알거나 말거나 권력으로
    걸거치는 것들은
    처내고 이득을 챙기고 목적만
    이루겠다는 정신력 참 대단들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884 좌훈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요강에 해도 될까요? ^^;;; 하하하 2012/06/21 2,561
120883 싱크대 바닥에 뭘 깔아두세요? 4 이클립스74.. 2012/06/21 3,207
120882 인터넷 음란물 퇴출이란 말이 오히려 더 공포로 인식되는 이유? .. 1 호박덩쿨 2012/06/21 2,121
120881 삼성동 아이파크 산다고 ... 2012/06/21 2,699
120880 캠퍼스의 심장, 한국복음주의대학생연합회에서 뜨겁게 찬양합시다 1 상키스 2012/06/21 1,412
120879 대형마트 양도양수건 대형마트 2012/06/21 1,716
120878 아침 방송에 나왔던 편승엽씨 23 김치볶음밥 2012/06/21 11,372
120877 며칠전 집 앞에서 있었던 일 1 -용- 2012/06/21 1,919
120876 압구정동, 해운대 2 상상 2012/06/21 2,240
120875 장차관들이나 고위공직자들 재산 내역 못보셨나요? ... 2012/06/21 1,383
120874 전력민영화의 꼼수 4 2012/06/21 1,959
120873 6개월 아이있는 맏며느리에요. 초상시... 16 조언부탁드려.. 2012/06/21 2,390
120872 정말 압구정하면 드는 느낌이 13 ... 2012/06/21 4,382
120871 대여 해서 읽히시나요? 1 애들책 2012/06/21 1,209
120870 공동명의에서 단독명의로 변경시 궁금한 점이 있어요 5 ... 2012/06/21 2,420
120869 다음 메인에 mb 상의 탈의한 사진 떴네요.. 8 2012/06/21 2,379
120868 황토방 만들었는데 집파는데 지장 있을까요? 1 작은방 2012/06/21 2,081
120867 눈 버렸어요. 1 ㅉㅉ 2012/06/21 1,774
120866 열매 얘기가 있길래 생각이 나서요. 2 궁금 2012/06/21 1,524
120865 새벽에 덮을 만한 약간은 도톰한 여름이불 뭐가 있나요? 2 ^^ 2012/06/21 1,828
120864 82 언니들의 힘내라 마봉춘 200인분 삼계탕 소식 전달 13 자랑스런82.. 2012/06/21 3,892
120863 말죽거리가 무슨 동인가요? 17 지명 2012/06/21 3,066
120862 편승엽이 혼자 자녀5명 키우나 봐요(펌) 15 ... 2012/06/21 14,946
120861 위기의 주부들 질문 - 시즌 7에서 가브리엘의 딸이 둘이던데요... 3 궁금한 거 2012/06/21 3,884
120860 자꾸 쓰던걸 선물로 주는 언니. 7 스노피 2012/06/21 3,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