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으면 읽을수록 날이가면갈수록 아주 가관이네요.어쩜 저렇게 뻔뻔할수가 있을까요
법인카드 쓴내역이랑 여자관계랑 싹~~온세상에 다 뽀록난 마당에 뭔~ 영화를 보겠다고 저러고 버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버티면 버틸수록 본인의 치부만 드러날뿐....
이번에 또 직원들 짜르고 정직처리했더만~
권력이 그리도 좋을까요? 아무리 빽이 좋아도, 이건아니지싶은데...
자기고집에 자기가 망할듯.
누가 그랬쟎아요, 떠날때를 알고 떠나는 자의 뒷모습은 아름답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