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글을 보니 미국이 달착륙했다는거,,

별달별 조회수 : 2,419
작성일 : 2012-06-21 09:24:44

 

전부 허구라고 하는 음모론을 믿는 사람이 있는데..

만약 허구라면 그당시 소련이 왜 가만히 있었을까요?

그때는 미국과 소련이 엄청 냉전 시대라 적대국이었는데..

그당시 미국에 깔린 소련 스파이만도 어머어마 했는데..

왜 침묵을 지켜는지 그 이유부터 설명 해보시죠,

 

 

 

IP : 220.122.xxx.1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1 9:25 AM (123.109.xxx.36)

    검색해보세요.

  • 2. 별달별
    '12.6.21 9:32 AM (220.122.xxx.167)

    요즘 미국이나 러시아나 달에 자주 가지 않습니다,,모든 계획이 중단되엇어요,,비용에 비해 얻는 이득이 없죠,,
    그당시는 냉전시대라,,서로 국가의 체제의 우월함과 기술력을 자랑할려고 경쟁 붙어 그랫지만 지금은 할 필요가 없구요,,

  • 3. 나두
    '12.6.21 9:33 AM (115.41.xxx.10)

    절대 안 믿겨요. 국기가 바람에 펄럭이질않나..

  • 4. 또 다른 음모
    '12.6.21 9:34 AM (183.91.xxx.35)

    달착륙이 허구라는게 음모라는 음모론도 있어요.
    왜냐면요. 달에 갔다가 ufo 조우하고, 우리가 알던
    중력이나 질량 등등 그런게 달라서라고.. ㅠㅠ

  • 5. jk
    '12.6.21 9:34 AM (115.138.xxx.67)

    어쨌던 본인이 시작했지만..

    병림픽임..... 쩝..



    근데도 토를 달자면... 너님들이나 본인이 늙어죽을때까지 다른 나라들이 달나라에 인간 착륙시켜서 다시 귀환시키는걸 절대 볼 수 없을거라고 장담함...
    지금의 기술발전은 놀랍지만 앞으로도 100년내로 그정도로 기술이 발전할거라고 기대하지 않음..

  • 6. 나로호
    '12.6.21 10:16 AM (118.91.xxx.85)

    보면서, 그런 말씀들 많이 하셨어요.... 막대한돈, 0.000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아야하는 계산,
    천재급 인력들 동원해서도 쉽지않은 저 작업을 어찌 그 옛날 40년전에 가능했냐고...
    이제껏 쓩~~ 날라서 달에 가는거 간단한줄 알았으니까요. 뭘 몰랐던거같아요.

  • 7. 거짓
    '12.6.21 12:47 PM (180.69.xxx.212)

    거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요, 지구에서 발사한 모선에서 달에 착륙하는 자선이 우주인들 태우고 착륙했다는건데
    그게 불가능 합니다. 더욱 말이 안되는 건

    그 조그만 자선이 하늘위루 붕 이륙하여 달 궤도를 돌고 있는 모선에 다시 도킹하는거, 이게
    불가능하죠. 엄청난 추진력을 가진 로켓을 쏟아 올려야 가능한데 조그만 달 착륙선으로
    가능할 수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314 항아리에 매실을 담았는데 도움 요청합니다 8 살림하는여자.. 2012/06/22 2,467
121313 천으로된 장바구니 달린 카트 살까요? 4 .. 2012/06/22 2,185
121312 빨래하기 좋네요. 3 상키스 2012/06/22 1,583
121311 [장재형 목사 칼럼] 모든 사람은 우연의 산물이 아닙니다. 1 Daot 2012/06/22 1,215
121310 인터넷으로 장을 보려면 어디가 좋은가요?? .. 2012/06/22 1,512
121309 필리핀 세부 공항에서 상그릴라까지... 2 *^^* 2012/06/22 2,175
121308 복부초음파 대형병원이 훨씬 비싼이유가 있나요? 5 가격비교 2012/06/22 2,742
121307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있다? 없다? 14 궁금이 2012/06/22 3,284
121306 못생겼는데 성적매력느껴지는 사람 59 2012/06/22 31,807
121305 다정한 엄마의 모습이 나오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2 friend.. 2012/06/22 1,408
121304 어제 저녁 아들땜에 행복했어요. 10 ... 2012/06/22 3,727
121303 정동영, 문재인·김두관·손학규 한미FTA 강력 비판 4 prowel.. 2012/06/22 3,406
121302 [커널김태일]143회 대선뉴스 D-181 / 현상황과 후원소회 1 사월의눈동자.. 2012/06/22 1,317
121301 자장면과 같이 해 먹으면 좋은거 뭐가 있을까요? 7 우끼끼 2012/06/22 2,215
121300 참 자식이 뭔지...자식이 저를 자꾸만 꿇어앉히네요 이혼하고 싶.. 2012/06/22 2,421
121299 저는 왜 둘째가 미울까요... 정말 안그러고싶어요 53 부족한엄마 2012/06/22 13,289
121298 (펌) 7년 만에 카톡해서 도우미 소개시켜달라는 전여친.. 2 00 2012/06/22 3,147
121297 이은결 더 일루션 공연 보려는데.... 7 !!! 2012/06/22 2,098
121296 엑셀 계산하는 방식 하나 알려주세요 (해결~ 고맙습니다) 5 엑셀 2012/06/22 2,457
121295 16개월 아기 배변훈련 할 수 있을까요? 14 지슈꽁주 2012/06/22 4,209
121294 여자키 170에 59키로,,, 31 2012/06/22 22,457
121293 검정넥타이 2 ..... 2012/06/22 1,923
121292 전원책,진중권 성대모사ㅋㅋㅋㅋㅋㅋㅋㅋ 1 베티링크 2012/06/22 1,928
121291 폐 CT촬영에 5mm 덩어리가 보이는데 작아서 조직검사 불가능이.. 8 조언 부탁드.. 2012/06/22 8,827
121290 천안 추모공원 버스노선 알려주세요. 천안시민 2012/06/22 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