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시골살때 가을에 산에서 나는 열매 엄마랑 엄청 따먹었던 기억이나는데
그 열매 이름이 아무리 생각해도 안나네요.
연두색이고 대추랑 약간 비슷하게 생겼던것같아요.
맛은 키위맛이랑 비슷?한것같구요.
아시는분??ㅠ.ㅠ
어릴때 시골살때 가을에 산에서 나는 열매 엄마랑 엄청 따먹었던 기억이나는데
그 열매 이름이 아무리 생각해도 안나네요.
연두색이고 대추랑 약간 비슷하게 생겼던것같아요.
맛은 키위맛이랑 비슷?한것같구요.
아시는분??ㅠ.ㅠ
다래 아닌가요.
다래 아닐까요
키위를 양다래라고 부르잖아요
다래가 아닐까요?
아...다래 맞아요ㅠ.ㅠ
계속 두자로 시작하는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한번에 해결됐네요^^
익으면 빛갈이 맑아 지고..
징그럽게 맛 잇죠.
다래^^
맛아요. 익으면 키워보다 달고 맛나죠^^
한 입에 쏘옥~ 통째로 먹는데다 털도 없어서 참 맛난 과일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