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신영이 김성령한테 " 1명만 책임지면 된다" 라고 하잖아요,,
김성령이 운전은 pk가 했다고 하니까
블랙박스 있다고 장신영이 하던데
그럼 김성령이 운전한거에요??
왔다갔다하면서 한 것도 김성령이 한거에요??
전 pk준이 운전하고 김성령이 말린 것으로 봤는데
조수석에서 눈 찔끈 감고 있는거..
도대체 결말이 어떻게 나려고, 아직 4부정도 남았던데,,,
어제
장신영이 김성령한테 " 1명만 책임지면 된다" 라고 하잖아요,,
김성령이 운전은 pk가 했다고 하니까
블랙박스 있다고 장신영이 하던데
그럼 김성령이 운전한거에요??
왔다갔다하면서 한 것도 김성령이 한거에요??
전 pk준이 운전하고 김성령이 말린 것으로 봤는데
조수석에서 눈 찔끈 감고 있는거..
도대체 결말이 어떻게 나려고, 아직 4부정도 남았던데,,,
회는 안봤는데 김성령이 피케이가 했어..이러니까..장신영이 블랙박스도 있다고 하는거 보니
김성령이 운전한듯
최초 범행은 김성령 그때 바로 병원갔어야하는데
PK준이 이렇게 무너질수 없다며
운전석에 바꿔 앉아서 또다시 범행..
그 내용이 블랙바스에 있어요.
아 그렇군요,,김성령이 어쩌냐고 한 것만 기억이 나서요,,
그나저나 과연 정의는 실현되려나요,,,,
최초사고는 김성령이 냈습니다.
둘이 내려서 죽었나살았나 보러 가까이 갔는데 안 죽었는걸 알았고요.
바닥에 떨어진 수영이의 pk준 콘서트티켓(아빠가 생일선물로 줬죠)을 보고,
pk준이 자길 알아볼까봐 살아있으니 살려야 된다는 김성령을 조수석에 태우고, 자기가 운전석에 타서 앞뒤로 2번 움직였고요.
그러고도 친구의사가 수슬해서 기적적으로 살아났는데...
김상중이 부인의 약점을 잡아 장인어른을 협박회유할려고,(단순뺑소니는 돈의 힘으로 집행유예 받아낼수 있으니..)
친구 의사를 30억으로 매수해서,(개업했다가 의료사고로 망해서 빚이 10억이나 있었음) 아직 의식이 안 돌아온 소녀를 마약류를 투약해서 죽이죠.
그래서 pk준 재판때 소녀가 마약 먹고 길가에 쓰러져있었다라고 무제판결을 받아내죠.
어쩜 저렇게 요점 정리가 잘 되시는 지 놀랍존경스럽습니다!ㅎㅎ
저도 추격자 처음 부터 안 본지라 궁금한점 많았는데 ...님 글보고 전체 줄거리 파악 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