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敎 빠져 ‘문자지령’에 두딸 죽인 엄마 판결했네요
있지도 않은 시스템敎 빠져 문자지령에 두딸 죽인 엄마, 그러니까 종교라는 실체가 없는데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B씨와 B씨의 내연남을 절대적으로 신뢰해" 이 같은 범행에 이르게
됐다."며 뒤늦게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는거죠. B씨 또한 처음에는 골탕 먹이려고 그런건데
자신을 너무 신뢰하고 빠져드니까 욕심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런거 보면 사교가 왜 생기며
왜 특정종교 수장들이 자칭 하나님이나 재림예수 욕심을 내는지 눈에 안봐도 알것같습니다
다 이런 맹신자들 때문입니다. 한국에 '자칭 하나님 300명에 재림예수 70명'이나 된답니다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못했던 A씨는 시스템敎에 등록하면 좋아진다는 말에 빠지기 시작해서
피자 사다놔라, 아이 잠 재우지마라, 소풍 보내지마라 등 말도 안되는 지령을 내리고,, 이를
어길 경우 벌금을 요구했고 수십 차례에 걸쳐 1억 4000만원이나 뜯어냈다고하니 바보인듯!
어쨌든 달란다고 1억 4000만원이나 순순히 준 것으로 봐서 가정은 유복한 가정이였나봐요!
이 여자 내가 분석해 보니 굉장히 착한거 같아요 한번 신뢰믿음을 주면 곧이 곧대로 믿는거
같아요. 문제는 사회가 만만하지 않다는거죠 그래서 변별력과 지식을 쌓아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