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드세고 힘도세고 운동잘하고..그런애들있잔아요.
드세가지고 한대칠거같은애들.
어른들은 자기자식이랑 안놀았으면 하는애들이잖아요
이런애들왕따라고 고민하는글은 없는거 같아서요.
동네에서도 보면 드세보이는애들은 우루루 몰려댕기더라고요.
성격이 드세고 힘도세고 운동잘하고..그런애들있잔아요.
드세가지고 한대칠거같은애들.
어른들은 자기자식이랑 안놀았으면 하는애들이잖아요
이런애들왕따라고 고민하는글은 없는거 같아서요.
동네에서도 보면 드세보이는애들은 우루루 몰려댕기더라고요.
우리애 어릴때 그런성격의 아이가 왕따당했어요.
초1때는 괜찮다가. 2학년말부터..애들도 그 시기쯤 상황판단이 되는지라.
암튼 기쎄서 한대 칠것 같은 아이였는데.그리고 성격이 자기만 아는 성격.
무조건 자기가 해야하고 무조건 자기가 다 가져야하고. 힘도 쎄고 폭력도 쓰고.
그러니깐 3학년때 왕따당한다는걸 들었어요.
우리애와는 1,2학년때 한반이였구.
기가 쎄도 성격이 무난하면 괜찮은데..기가 쎄다는 말로만 규정짓긴 애매하죠.
말씀하신 경우는 고딩쯤 되면 아이들이 어울려 놀기 힘들어하죠.
좀 똑똑하고 드센 아이들은 아이들 사이에서는 영향력 있습니다
그 아이가 맘에 안들어하는 아이가 왕따 당하기도 하구요
그런 아이들은 눈치가 빨라서 손해 보게 행동 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