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82에서 이런 일 많이 했었쟎아요.
아들 죽겠다고 하신 원글님,
말이 그렇지 심리 치료 이런게 과하게 비싸고, 한달에 100만원 버신다는데
경제적 궁핍이 마음의 여유를 더 앗아가지요.
우리가 돈을 조금씩 모은다고 하면 저는 돕고 싶은데요..
예전에도 82에서 이런 일 많이 했었쟎아요.
아들 죽겠다고 하신 원글님,
말이 그렇지 심리 치료 이런게 과하게 비싸고, 한달에 100만원 버신다는데
경제적 궁핍이 마음의 여유를 더 앗아가지요.
우리가 돈을 조금씩 모은다고 하면 저는 돕고 싶은데요..
원글님께 실례는 아닐런지 조심스럽지만 제가 도울수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어요
그런데 어떻게 하면 되는거예요?
예전에는 한 분이 통장을 개설하고
장터에 물건도 내다 팔아서 도왔는데..
그 어머님이 부담 안가지시고 저희 순수한 마음을 받아주신다면 좋겠는데..
저도 방법은 잘 모르겠네요.
그 어머님이 익명이고, 저희도 서로 익명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