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체험한 삼양라면
농심라면 먹다가 삼양라면으로 바꾼 분들의 간증입니다:
컴퓨터 부팅 안될때 삼양라면 국물 살짝 뿌린 후 부팅됨.
자동차 문 열리지 않아 카센터 아저씨 불러도 되지 않아서 삼양라면 국물 살짝 뿌렸더니 문열림.
(카센터 아저씨 신기해 함. 그게 무슨 물이냐고 놀라서 묻길래 말해도 안믿을거 같아 그냥 웃음으로 때움)
감기 걸렸을때 삼양라면 한그릇 먹고 자면 다음날 감기 기운 없어짐.
입가 헐었을때 삼양라면 국물 살짝 문질러주면 다음날 감쪽같이 없어짐.
상처 났을때 삼양라면 면발 붙여주면 통증 바로 없어지고 신속히 아물게 됨.
물고기가 죽어가고 있을때 국물 속에 넣어주니 살아남.
죽어가던 햄스터가 삼양라면을 먹여주니 살아남. 차갑던 체온이 따뜻해지며 움직이며 돌아다녔습니다.
쇼핑센터에서 어떤 건장한 청년이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을때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들어 119를 부르라고 할때
삼양라면 국물을 입에 흘려넣어 주었더니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서 휴게실로 감.
어느 수족관에서 여학생 둘이 자신이 기르던 햄스터가 다리가 부러졌다고 데리고 왔을때
가게 주인의 손에 다리를 쭉 뻗고 움직이지 못하는 햄스터 다리에 삼양라면 면발을 감아주었더니
햄스터가 바로 다리를 움직임. 그리고 그 햄스터가 주인의 손에 묻은 라면국물을 허겁지겁 �아먹음.
나중에 그 학생들에게 삼양라면 한박스씩 주었더니 너무 감사해 함.
*직접 들은 다른 분의 간증
냉장고 냉동이 안되서 삼양라면 국물을 냉장고 뒤에 뿌려주었더니 정상으로 작동됨.
보일러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A/S를 불렀으나 고칠 수 없고 그냥 쓰라고 해서 삼양라면 끓이는 소리를 들려주니 보일러 소리가 조용해짐
이글은 펌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