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게 엊그제인 거 같은데(본인들은 싫어하는 말이라는데..ㅋㅋ) 12월이면 제대래요
공백기도 안느껴지고 제대하면 또 왕성한 활동을 하겠죠 ^^
현빈의 그남자 노래가 듣고 싶어지네요
제가 30대 후반인데도 멋있는건 어쩔수 없어요..ㅋㅋ
시크릿가든 끝난지 2년이 다 되간단 말인데..그동안 뭐했나 싶네요 열심히 안 산 건 아닌데
옆자리에 40대 중반인 여자 직원분께 말했더니
자기도 특별히 한 게 없는데 현빈이 실망하겠다며, 지금이라도 뭘 해볼까 농담하며
같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