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해서 지금까지 13년째 살고 있어요
깨끗한 편이지만 장판은 그대로이고 도배는 천장빼고 셀프로 도배했고요
제가 전세로 한번 있다가 이 집으로 입주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요
궁금한점은요
현재 욕실의 세면대 뚜껑(콕 누르면 막히는거)이 떨어져 없이 그냥 살고요
앞베란다 천장쪽에 물이 좀 센 자국이 있어요
집 팔때 이런거 고쳐놓고 팔아야 하는건지
혹시 나중에 집 팔고 이런거 고장 났다 하면 고쳐주는건지 궁금해요
입주해서 지금까지 13년째 살고 있어요
깨끗한 편이지만 장판은 그대로이고 도배는 천장빼고 셀프로 도배했고요
제가 전세로 한번 있다가 이 집으로 입주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요
궁금한점은요
현재 욕실의 세면대 뚜껑(콕 누르면 막히는거)이 떨어져 없이 그냥 살고요
앞베란다 천장쪽에 물이 좀 센 자국이 있어요
집 팔때 이런거 고쳐놓고 팔아야 하는건지
혹시 나중에 집 팔고 이런거 고장 났다 하면 고쳐주는건지 궁금해요
집을 매매시에 계약서에 내가 팔 집에 이런이런 하자사항이 있습니다.라고 써놓으면 나중에 그 문제로 님께 청구할 수는 없어요. 그런 문제까지 포함해서 집을 매매한거니깐요.
집을 매매시에 계약서에 내가 팔 집에 이런이런 하자사항이 있습니다.라고 써놓으면 나중에 그 문제로 님께 청구할 수는 없어요. 그런 문제까지 포함해서 집을 매매한거니깐요.
같은값이면 다홍치마라고 , 고친 후 매매내놓는게 좋죠
저도 이번에 집보러다녔는데..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아파트
여러군대 봤어요.. 평수도같고 구조도같고 그런데 깨끗한집에
마음이 가더라구요.. 관리잘안된집은 고쳐야할생각에 패스했구요
만약 안고칠실거라면 하자있는 부분말씀은 해주시고 그 가격만큼
깎아서 내놔도 되구요.. 하자있는부분설명하셨는데도 ok하시면
매매계약서에 하자있는부분 명시하시면돼요
사소한건 고쳐쓰는게 맞는거 같은데
요즘 벼룩시장 게시글에도 보면 산지 한달만에 서류가 안 들어간다고 가방반품했다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직거래에서도 몇달만에 환불해달라고 전화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글을 보면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 물어보는거예요
한달지나서 거실등이 어쩠다든지 뭐가 어쩌다 하고 전화받아도 황당하지 않을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6670 | 못참고 말해 버렸네요;;; 4 | 스뎅 | 2012/07/07 | 2,692 |
126669 | 대장 용종제거 병원 추천 4 | ........ | 2012/07/07 | 2,088 |
126668 | 25년 친구가 오늘 결혼했어요. 3 | 열음맘 | 2012/07/07 | 2,389 |
126667 | 갤노트 후래시기능 어찌 끄나요? | 후레시 | 2012/07/07 | 1,154 |
126666 | 결혼하는 친구한테 화가 나네요.. 29 | .. | 2012/07/07 | 7,037 |
126665 | 남자란 족속이 싫다... 12 | 정우택 | 2012/07/07 | 4,219 |
126664 | 보험회사 손해사정인? 직업으로 어떤가요? | 아기엄마 | 2012/07/07 | 3,718 |
126663 | 18년된 시내의 아파트괜찮을까요 1 | 읍내 | 2012/07/07 | 1,817 |
126662 | [넝쿨당] 내일 카메오 출연진들.. 2 | 넝쿨당 | 2012/07/07 | 4,195 |
126661 | 밥 안먹는 4살 딸때문에 미치겠어요. 8 | 미치겠어요 | 2012/07/07 | 5,479 |
126660 | 전월세금 못받은거 돌려받는 방법 1 | 지급명령 | 2012/07/07 | 1,411 |
126659 | 살다보니 이런 고민도 생기네요 6 | 보령이 | 2012/07/07 | 2,558 |
126658 | 급질문 중2 아들이 허벅지 앞쪽이 갑자기 단단이 붓고 3 | 영이네 | 2012/07/07 | 2,040 |
126657 | 뱃속에서 3세까지 뇌 발달... 평생 좌우한다 4 | 샬랄라 | 2012/07/07 | 3,172 |
126656 | 아파트관리소장 남편감으로 어떤가요? 5 | 궁금 | 2012/07/07 | 4,276 |
126655 | 美 헌병, 시민 3명 수갑 채우고 끌고 다녀 2 | ㅠㅠ | 2012/07/07 | 2,444 |
126654 | 요즘 아이들이 부를만한 건전가요 8 | 부탁 | 2012/07/07 | 2,153 |
126653 | 서울에 초밥맛있는곳 추천해주세요~~꾸벅 8 | 예비맘 | 2012/07/07 | 2,892 |
126652 | 결혼식 올리고 신행다녀와서 헤어진경우 37 | 궁금 | 2012/07/07 | 20,965 |
126651 | ‘전두환 단죄’ 영화 26년, 15일 첫 촬영 8 | 샬랄라 | 2012/07/07 | 1,623 |
126650 | 슈퍼내츄럴 1 | 미드 | 2012/07/07 | 2,481 |
126649 | 여러사람 상대하다보니 관상이 보입니다. 31 | 관상 | 2012/07/07 | 23,352 |
126648 | 손아래 시누이를 부르는 5 | 호칭 | 2012/07/07 | 2,011 |
126647 | 항상 부정적으로 말하고 비판적으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 5 | 애니 | 2012/07/07 | 3,859 |
126646 | 스웨덴에는 왜 학교폭력이 없을까요? 6 | 개방형공모 | 2012/07/07 | 2,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