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치 못할 사정이 생겨서 조의금을 전달을 못 했어요.
사실을 당사자에게 말하고
그냥 다시 전해 줄까요?
아님...고인이 되신 분 통장에 입금을 해드리는게 나을까요?
사실 후자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유가족들이 경황이 없어서 고인의 통장 내역은 확인해 보지 않을 것 같구요..
또 그러면..조의금을 주신 분의 성의는 묻힐 것 같아
고민이 되네요..
82여러분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필치 못할 사정이 생겨서 조의금을 전달을 못 했어요.
사실을 당사자에게 말하고
그냥 다시 전해 줄까요?
아님...고인이 되신 분 통장에 입금을 해드리는게 나을까요?
사실 후자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유가족들이 경황이 없어서 고인의 통장 내역은 확인해 보지 않을 것 같구요..
또 그러면..조의금을 주신 분의 성의는 묻힐 것 같아
고민이 되네요..
82여러분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당사자에게 말하고 돌려줘야지요.
사정 얘기하시고...
유족에게 사정을 말하고 주는 게 나을 듯 싶어요
저희 아버지 때 장례끝나구 못와서 미안하다구
조의금 주시는 분들두 여러명 있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