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 모르는 후배 결혼 축의금을 내야 할까요?

축의금 조회수 : 2,494
작성일 : 2012-06-20 08:53:10
어제 점심에 오랫만에 전직장 동료를 만났어요..3명..제가 그동안 외국에 있었고 몇년만에 만났어요..
그런데, 날을 정하고 난후 모임을 준비했던 동료가 전날 메세지를 보내서 
후배 한명이 결혼하는데 인사하러 밥먹는 자리에 온다고 하여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아마 결혼하는 후배가 밥을 사겠다는 의미였던것 같아요)
와서 같이 밥먹고 청첩장 돌리고, 마지막에 밥값도 내버렸더라구요. 
스파게티집이었으니, 인당 13,000원 정도의 밥값이었는데,,적지는 않지요..

문제는 제가 그 후배를 알기는 하는데 거의 5년 넘게 본적도 없고, 길가다 지나가면 알아보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늦게 결혼하는 거라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이런 경우 결혼식에 꼭 참석해야 하나요??
요즘 축의금도 5만원도 적다고 하던데,,,외국 나가기 전에는(몇년전이죠)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는 경우 3만원 봉투에 챙겨서 넣어주면 결례는 아니었는데,,요즘 5만원이나 7만원은 넣어줘야 한다고 하니..
이거 살짝 부담스럽네요..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부러 인사까지 왔는데 5만원 이상은 해야 하겠지요?
제가 전업이 되어 살림이 빠듯하다 보니, 축의금 조의금이 부담스럽더라구요.ㅋㅋ 
이전에 순풍산부인과에서 박영규가 이런 고민하는거
보고 엄청 웃었는데..이젠 제가..-.-;;;
IP : 125.178.xxx.1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0 8:58 AM (39.121.xxx.58)

    저같으면 그냥 축의금안할것같아요.,
    그 후배가 밥사는 자리에 원글님이 나간것도 아니고
    그 후배가 모임장소에 와서 밥값을 낸거잖아요.
    저라면 살짝 찝찝하고 말것같아요.

  • 2. 굳이
    '12.6.20 9:47 AM (221.161.xxx.160)

    arrange, 어렌지로 써야 되나요?

  • 3. ㅋㅋㅋ
    '12.6.20 10:12 AM (125.178.xxx.169)

    귀국한지 얼마안되어서 이상한 단어가 나왔네요..본문중에 또 안맞는 단어 있음 지적해 주세요..단어만 지적하고 지나가지 마시고 저희 축의금 고민에도 조언부탁드려요..

  • 4. ...
    '12.6.20 10:13 AM (114.202.xxx.11)

    저 같아도 축의금 안할거예요. 대화를 해봤는지도 정확하지 않은 상황인데 그런 사이에 축의금은 생략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 5. 축하하는 마음만
    '12.6.20 12:14 PM (221.161.xxx.160)

    5년 넘게 본 적도 없고 길 가다 만나도 알아보기도 힘든 사람인데 축의금 안해도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122 이 시기에 오피스텔 사도 괜찮을까요?(부산 해운대) 2 오피스텔 2012/06/29 2,122
126121 애들끼리 놀다가 상대편 아아의 안경이 부러진경우 16 중딩맘 2012/06/29 3,546
126120 별일 아니지만 위로해주세요. 3 .. 2012/06/29 1,289
126119 오이피클= 오이지,,맞나요?? 3 ,, 2012/06/29 2,308
126118 아빠의 부재가 딸에게 끼치는 영향(경험자 조언 구해요) 10 ... 2012/06/29 6,629
126117 ** 년 이라는 소리를 하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하실껀가요? 6 핏줄 2012/06/29 2,136
126116 여러분... 제가 제일좋아하는 팝송 엡 아르켜 드릴께요 4 junebu.. 2012/06/28 2,168
126115 너무 많이 했다며 된장찌개를 가져온 동네엄마. 8 2012/06/28 5,747
126114 정치사회에 완전 무관심한 남편 4 무관심 2012/06/28 1,730
126113 목동이나 대치동에 초등학생들 영어잘하는 2 놀라라 2012/06/28 2,188
126112 매일 잘때만 이닦다가 낮에 한번 더 닦았더니 4 ,, 2012/06/28 3,938
126111 넝쿨당 돌려보고 있는데 말숙이 저년ㅋㅋㅋㅋㅋ 6 ㅋㅋㅋㅋ 2012/06/28 3,767
126110 저는 오이지,오이 씻어 담아요~ 3 bluebe.. 2012/06/28 2,769
126109 동생이 생긴 후 징징대고 떼많이 쓰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5 고민엄마 2012/06/28 3,100
126108 요즘 유치원 갈때 어케 입히세요? 5 다섯살 2012/06/28 1,691
126107 라섹수술 잘하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2 리메 2012/06/28 1,496
126106 1학년 아이 요즘 코피를 1 2012/06/28 1,084
126105 좋은 꿈을 꿨는데 말짱 꽝인거 보니 사람나름인가봐요-_- 1 꽝이다 2012/06/28 1,759
126104 처음 해외여행 하는데 궁금증이요.. 13 여행 2012/06/28 2,637
126103 택배파업 하나요?? 무더위 2012/06/28 1,591
126102 초등생 람보르기니 습격 사건을 보고 궁금한것이 있어요. 5 궁금해서 2012/06/28 2,683
126101 대학생 철도청 내일로 기차여행 7 엄마는괴로워.. 2012/06/28 1,990
126100 서울에 EV Chain 가보신분 계신가요? 2 질문 2012/06/28 2,031
126099 오늘 유령 대박~ 12 소간지짱 2012/06/28 3,657
126098 관람후기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스포없음 - 참고사항 有 2 별4개 2012/06/28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