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유골 절도범 “영혼 목소리 들렸다”
故 최진실 유골 절도범이,, 한때 최진실 신내림을 받았다는 다소 황당한 얘기를 했었는데요!
출소후에는 “영혼 목소리 들렸다”로 바꿔 말한걸로 보이네요. 이건 ‘환각, 환시, 환청’인거죠
예를 들면 얼마전, 캐나다 버스 옆자리 승객 살해 이유도,, 그를 살해하라는 ‘신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죠? 이 故 최진실 유골 절도범도 최진실 영혼의 목소리가 들렸다는걸로보아
이와 비슷한 例죠 그러니까 캐나다 신자경우 올바른 신이면 살해지시를 내렸겠어요? 하지만
신의 계시로 믿어버리기 때문에 버스 옆자리승객을 살해해 버린거죠 이런경우는 악신역사죠
지옥의 소리로 갖은 김수환추기경이나 테레사수녀등 이웃종교 수장들을 다 지옥에 간건 양
왜곡해 신의 음성을 대역하던 목사 및 여전도사에게 환각, 환시, 환청으로 지옥을 보여주던
신이나 십일조내면 천국땅을 분양해주던 옳바르지 못한신도 다 성경에 나온 신이 아닙니다
같은맥락으로 故 최진실 유골 절도범에게 속삭이던 최진실 영혼의 목소리도 가짜로 보여요!
왜곡해 신의 음성을 대역하던 목사 및 여전도사에게 환각, 환시, 환청으로 지옥을 보여주던
신이나 십일조내면 천국땅을 분양해주던 옳바르지 못한신도 다 성경에 나온 신이 아닙니다
같은맥락으로 故 최진실 유골 절도범에게 속삭이던 최진실 영혼의 목소리도 가짜로 보여요!
진짜 최진실 영혼이라면 자기엄마에게 가서 유골을 옮겨달라고 하였지 왜 남한테 했겠어요!
이렇게 오늘날 영계는 혼탁하다고 보면 됩니다. 할수만 있으면 다 유혹해요 믿는신자들도요
본문 일부인용하면 “박씨는 어느날 갑자기 영혼들의 목소리가 들리고 그들과 대화하기 시작
했다"며 "(고 최진실이) 계속 이야기를 했다. 산소의 부정 때문에 안좋은게 너무나 고통스럽
다고 했다” 했는데요 진짜 무서운일 아닙니까? 故 최진실도 아닌 가짜가 내게 속삭인다면요!
했다"며 "(고 최진실이) 계속 이야기를 했다. 산소의 부정 때문에 안좋은게 너무나 고통스럽
다고 했다” 했는데요 진짜 무서운일 아닙니까? 故 최진실도 아닌 가짜가 내게 속삭인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