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누구한테든 위로 받고 싶은 마음에 들어왔는데
힘들어하시는 분이 많네요.
지금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계신 분들 중에는
저 같이 외로운 분들이 많겠지요?
이렇게 익명의 공간에서만 외롭다고 말해보네요.
그냥 누구한테든 위로 받고 싶은 마음에 들어왔는데
힘들어하시는 분이 많네요.
지금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계신 분들 중에는
저 같이 외로운 분들이 많겠지요?
이렇게 익명의 공간에서만 외롭다고 말해보네요.
어제 제 생일이었어요. 근데 기분이 많이 안좋았어요.
제가 생각보다 남들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더 남들을 사랑해보려고 다짐해봅니다.. 모든게 다 제가 부족한거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