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아기용품이랑 기타 생활용품 사느라 택배 정말정말 많이 이용하거든요.
택배회사에서 상줘야할만큼!
내년부터 택배랑 택시 개방한다고 들었어요.
간호사, 아이티업종까지 개방한다네요. 대기자들이 몇만명이라고.
근데.. 기분나쁘다... 맘상했다고 화내고 (칼품고 다닌다던데) 그러지않을지.....ㅠ.ㅠ
택배기사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택배, 택시 ...
술먹고 택시타면 저승행일지도 모르겠어요. 인육이나 장기.
택배기사분들은 그 지역에 빠삭하신 분들인데... 혼자 사는 여자분들도 조심해야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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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흉흉한 세상에 미리 조심해서 나쁠것 없다 생각하고있구요.
괜히 마주쳐서 긁어부스럼만들 필요도 없다 생각하구요...
그리고 구로구같은 동네 가보면. 분위기부터 달라요....
순찰도 조선족들이 돈대요. 한국 경찰들도 위험하니까 용역써서.
대림역 앞에서 한국 사람이
조선족 말투 따라하는거, 옆에 조선족이 들어서 돌맹이로 머리 몇번
찍어서 죽인거.. 이런 일들 뉴스에 잘 나오지도 않아요. 동네뉴스 감밖에....
차라리 제 기우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이젠 무섭다 못해 화가 납니다.
전 뽑지 않았다구요. 안뽑았어요.
이런 상황이 되어도 사람들은 또 새로 해쳐먹을당 뽑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