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의사, 교수 둘중하나더군요..
지금 70,80대인 평창동 성북동,대방동,이촌동 부자들을
어머니때문에 알게 됐는데
그 아들들 다들 4,50대인데 그 10여명 아들들 직업이
의사, 아님 교수입니다.
근데 돈이 많다고 공부가 탑이라고 말할수 없을텐데..
아시는 어머님은
어려서부터 과목별로 선생님을 붙여서 공부시켜서 그렇다고..
근데 아무리 과목별 과외를 해오 애가 따라오지 못하면
소용이 없는 경우를 봐서.이것도 좀 설득력이 쫌...
왜그럴까요?
경제력이 미치는 범위가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이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