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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안맞는 사람은 안되는 거 같아요.

..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12-06-19 23:59:21

동네 엄마 워낙 성격 별나서 가까와지고 싶어도 안되었는데 ..

 

그엄마 이사가서 오랜만에 만났길래 반가와서 얘기를 했는데..

 

글쎄 첫마디가...

 

어머 얼굴에 점이 늘어난거 같아요-.-

 

오랜만에 만났으면 칭찬을 못할망정..

 

으그..

 

정말 친해질수 없는 엄마인듯 싶어요

IP : 124.56.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6.20 12:07 AM (218.209.xxx.121)

    울 동네에도 그런 엄마 있는데 저만 혼자 이상한 여자야 하고 생각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동네사람들 다 그 사람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 2.
    '12.6.20 12:53 AM (118.46.xxx.122)

    사회부적응자네요.... 오랫만에 만나서 첫마디라고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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