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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쒸....유명해야 나서던 말던...하지....

바자회 조회수 : 2,326
작성일 : 2012-06-19 21:44:41

저는 환경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녹색주의자입니다.

여의도의 재처리 불가 쓰레기 정말 큰일입니다.

여의도 거주 주민으로 악취가 장난 아닙니다.

토요일 저녁엔....맛난 무도가 끊어졌을 정도입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재체리 불가 쓰레기는 우리가 직접 치워줍시다.

네!!

그러나 82쿡에서는 점 하나, 점 둘....점 셋에 불과합니다.

나서고 싶어도...지명도와 신뢰가 없어 나서질 못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누가....

장터 바자회 좀...................................

저기...............................................

나  기적님때도...문상 갔다온 뇨자. 히.

많이 장터에 내놓고...

많이 사겠습니다!!!

제발~~~~~

누가 나서줘용!!!!

환경을 생각하는 녹색바자회!!!

재처리 불가 쓰레기 영구퇴치!!!

롸잇나우!!

^^

IP : 180.224.xxx.2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앗 재미있을것 같아요
    '12.6.19 9:48 PM (119.201.xxx.50)

    벼룩시장같은것도 하고 중고 책이나. 음식같은것도 팔고.. ㅎㅎ 미리신청받아서 하면 재미있을텐데요 진짜

  • 2. 점 하나의 슬픔
    '12.6.19 9:49 PM (180.224.xxx.200)

    오프는 아니아니 아니되오!!
    점 하나, 점 둘은 밖에 돌아다니지 않아요.
    장터에서 해요. 장터.
    기적님때처럼.
    때다 즐거웠어요...ㅋ

  • 3. 앗 재미있을것 같아요
    '12.6.19 9:50 PM (119.201.xxx.50)

    아 온라인으로요~ 온라인으로 해도 좋을것 같아요!

  • 4. 먼저
    '12.6.19 9:53 PM (211.196.xxx.247)

    먼저 스타트 끊으시면 하나 두분 동참 하실거예요.
    물건 내 놓으시고
    계좌는 푸아님 계좌로 하신다던가...
    키톡 발상의 전환님 글 보시면 삼계탕 쏘기 계좌 오픈 되어 있사와요.

  • 5. 점 하나의 슬픔
    '12.6.19 9:56 PM (180.224.xxx.200)

    ...그럴까요?
    일을 벌려본 적이 없어서...
    파업 참여한 노동조합 인원이 750명이라는 데...
    200인분 가지고는 턱도 없을 듯 하니.
    장터바자회로. ㅋㅋ

  • 6. 누가좀...
    '12.6.19 10:05 PM (118.32.xxx.209)

    장터에 첫 글 좀 올려봐봐요. 저는 소심해서 스타트는 부담ㅠㅠ
    첫글 올라오면 저도 올릴께요.

  • 7. 그러게요...
    '12.6.19 11:08 PM (125.180.xxx.79)

    발상님 삼계탕계좌로 한그릇은 쐈지만
    좀 더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음 좋겠네요.

    저두 바자회하면 내놓을 물건은 많은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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